노래 썸네일형 리스트형 "즐거운 여름" 아름다운 금수강산.옥계폭포 "즐거운 여름" 아름다운 금수강산. 옥계폭포 날씨가 더울 때에는 아름다운 폭포를 찾아다니는 즐거움도 여유를 찾고 시원함에 행복을 즐긴다는 생각을 합니다. 영동군에 옥계폭포는 겨울에는 빙벽을 만들어 쓸쓸함을 주고 나무마다 잎사귀들이 무성해지면 폭포가되어 노래를 하고 시를 짓게 합니다. 역사에 따르면 많은 묵객들이 난계선생님과 모여서 음률에 맞춰 시를 짓고 노래하며 돌아가는 세상을 나누었다는 것입니다. 깊은 산속에 흘러내리는 폭포에 마음도 내려놓고 그늘이나 정자에 앉아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는 것도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찾아 가시는 길. 충북 영동군 심천면 옥계폭포 3분거리에 난계선생님 박물관도 있습니다 더보기 민들레의 정체는 무엇인가. 민들레의 정체는 무엇인가? 민들레는 왜 노란저고리 입고 길 모퉁이에서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 더러는 하늘에서 떨어진 별들이 하늘에서 누렸던 호화스러움을 보여 주는 것이라 전해지고 더러는 일편단심 민들레라 노래하며 남녀간에 배신하지 않는 지조를 나타냈다는 생각도 하며 더러는 무분별하게 일방적으로 사랑하여 사랑을 전해주는 사도라 불러지기도 하지만 봄에 제일 먼저 피어나고 제일 먼저 씨를 날려 보내는 것을 보면 부지런 하여 인간의 습성을 지녔다는 생각도 하지만 민들레는 하늘에서 귀족이나 아름다운 공주가 아니었나.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옷을 입고 깨끗한 마음씨를 소유하고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다는 생각에 세상 사람들이 민들레처럼 항상 밝게 웃으며 날마다 행복해 하는 모습을 선물하고 있다는 생각에 비록 천하고.. 더보기 국민애창곡" 내 나이가 어때서 "국민애창곡" 내 나이가 어때서 나라가 건강해야 국민이 오래 산다 하겠습니다. 노랫말에 내 나이가 어때서 라는 노래가 국민의 애창곡이 되어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오래 살자하여 아이에서 어른까지 유행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젊은 나이에 회사를 그만두고 나이가 들어 할일 없이 살아가는 국민이 많다 하면 100세를 살아가는 우리가 사는 사회가 거대한 괴물덩어리에 불과 하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100세를 살아가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 나라가 그 기반을 만들어 주고 국민이 나라를 경제대국을 만들어 놓아 마음 놓고 살아가는 사회가 조성되어 살기 좋은 나라가 되어야 100세 인생이라 하겠습니다. 아이에서 어른들까지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걱정 없는 사회를 만들어 내 나이에 관계없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사회가.. 더보기 이 가을에 하늘에서 보내온 가을편지. 이 가을에 하늘에서 보내온 가을편지 황금바다를 이루고 있는 들녘에 나가 하늘을 보았는가? 누가 있어 이토록 아름답게 펼쳐놓았으며 감히 누가 있어 황금들녘에 바람을 넣어 벼들을 하나같이 고개를 숙이게 만들었는가 창조주를 확인하라 말하고 싶다 누가 감히 만물을 소성시키며 자라게 하고 열매를 맺게하는가 누가 뭐라 해도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에 고개를 숙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인생이리라 내리쬐는 태양의 손끝에는 하나님의 손길이 놓여있고 어디서 불어오는지 조차 모르는 바람의 끝에는 하나님의 발길이 놓여있고 아침에 내리는 이슬방울에는 하나님의 생명력이 있다 자연은 노래를 부르고 곡식들은 춤을 추고 사람들은 풍년을 노래한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자연의 이치 속에 사람을 사랑하는 까닭이라는 생각에 변..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