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누리꾼

댓글 속에는 당신의 모습과 마음이 보인다. 댓글 속에는 당신의 모습과 마음이 보인다. 속담에 말 한마디면 천 냥 빚을 갚는다. 라는 말이 있다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고 남의 말을 좋게 합시다. 보이지 않는다고 욕을 하거나 흉을 보면 자기를 욕하는 것이라 한다.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의 댓글에서도 마찬가지다 좋은 댓글로 밝은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데 얼굴을 마주 대하지 않는다 하여 마녀사냥식 악플을 하면 안 된다. 레나(필명 여)는 탈영병의 자실 소식을 듣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에 잘 죽었다"는 댓글(메세지)을 올렸다가 마녀 사냥을 당한다 인터넷상에서는 그녀의 사과를 받기 위한 원정대가 조직된다 수많은 악성댓글에 상처받은 래나는 원정대가 도착하기 직전 목을 메 자살하고 누리꾼들의 비난은 원정대를 향한다. 지난해 말에 서울 독립영화제 관객상을.. 더보기
가슴이 아플 정도로 비참한 강제개종교육. "가슴이 아플 정도로 비참한 강제개종교육.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정말 어찌해야 구원받고 살아가나 싶을 정도로 남을 괴롭히고 돈을 위해서라면 악한 일도 서슴지 않고 일삼고 있다는 생각이다. 그것도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가르친다는 거짓목자. 강재개종목자들이 돈에 눈이 어두워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초림에 가롯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먹은 것처럼 하나님을 팔아 먹고 돈벌이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그것을 거짓목자. 강재개종목자라 하고 있다. 지난 2012년 `11월 포털사이트 네이트 판"에 강제개종교육 피해를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 사이에서 큰 충격과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목자가 거짓말로 가족을 속여 납치 폭행하여 감금 시킨 것도 모자라 가정을 파고하고 있다는 제목의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