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궐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막이나 궁궐이나 하늘나라 초막이나 궁궐이나 하늘나라 우리 조상님들께서 살던 시절에는 습지에서 커다랗게 자라는 갈대나 억새로 소나 말의 먹이로 쓰이고 나아가 줄기로는 엮어서 울타리나 초가지붕을 만드는데 쓰였으며 오늘날에도 볏짚을 역어서 초가지붕이나 헛간을 만들어 쓰고 있는 것을 시골에 가면 아직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영화로 잘 알고 있는 홍해바다를 지팡이로 갈라놓았던 구약의 모세 때에 하나님께서 인도하심 따라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탈출하여 광야의 시절에 낮에는 뜨겁고 비바람을 피할 곳이 없어 잠시 동안 초막집을 짓고 살았던 시대가 구약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칠월십오일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칠일 동안 지킬 것이라 초막(草幕)집은 풀이나 짚으로 지붕을 이어 조그마하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