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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

농사의 시작 정월대보름 농사의 시작 정월대보름 정월대보름을 살펴보면 까마귀와 쥐가 신라 21대 소지왕이 정월대보름에 경주 남산에 산책 중에 나타나 쥐가 소지왕에게 까마귀를 쫓아가라하여 따라가니 노인에게 봉투를 받게 되는데 봉투를 열어 보면 둘이 죽고 안 열어보면 한사람이 죽는다는 내용입니다.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하는 왕비와 승려가 간음하고 반역을 꾀하여 거문고 통을 쏘면 둘이 죽는다는 이야기인데 왕이 까마귀에게 보답하기 위해 정월 대보름에 제사를 드리는 풍습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전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백과사전에도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것 말고도 삼국사기에 정월대보름에 관한기록이 남아있는데 신라에는 정월대보름에 연등을 달아 기념했다는 풍습이 전해져 오늘날에는 초파일에 연등행사로 바꾸어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울러 정월 .. 더보기
"무병장수가" 시작되는 대보름의 전통과 역사의 의미. 무병장수가 시작되는 대보름의 전통문화. 대보름을 시작으로 무병장수가 시작되는 출발점에 서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월대보름 보름달을 바라보면서 사람들은 그저 밝은 둥근달을 생각하고 인간에게 소원을 들어주는 달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해달별을 관리하고 운행하시는 분이 자존하시며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손길에 의하여 천지만물이 움직이고 운행되어지고 지고 있다는 사실을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이루어진 것들을 통해 증명해 주기 때문입니다. 인간이며 바라는 무병장수의 시대는 정말 오는 것일까 생각하면 사람은 태어나고 병들고 죽어가는 것이 인지상정이고 모두가 죽음에서 벗어나려고 좋은 약을 먹고 불로초를 찾아다니지만 인간의 생명은 사람들의 손길로 수술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생명이 맡겨지고 무병장수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