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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까치 밥도둑 참새. 까치 밥도둑 참새. 까치를 위해서 남겨놓은 홍시를 참새가 훔쳐 먹고 있는 것은 사람이 먹고 살기가 좋아져서 나아가 참새를 잡다가 총에 맞아 사람이 다칠까봐 참새를 잡지 않기 때문에 참새의 숫자가 많아져 참새가 먹을 것이 없다 보니 까치를 위해 남겨둔 감나무에 홍시까지 참새가 훔쳐 먹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사람들이 까치밥을 남겨 놓는 것은 시골인심이 풍부해 나누어 먹다보니 남겨 놓기도 했지만 사실은 까치가 벌레를 잡아먹기도 하고 예전에는 좋은 소식을 가져온다 하여 까치가 좋은 대우를 받았고 심지어는 까치가 먹은 과일들이 이곳저곳 날라 다니면 먹은 것을 배설을 하니 씨를 번지게 하는 역할도 감당하기에 고마움의 표시로 감나무에 까치를 위해 겨울에 굶어죽지 말라고 남겨 놓은 것이 아닌가.. 더보기
정당한 근로자의 날 정당한 근로자의 날 급격한 산업의 발달로 국가 권력과 결탁하여 노동자들을 착취하는 것을 방지하고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적은 보수로 인해 자신들의 권익을 찾고 보다 낳은 삶을 지향하기 위해 노동자들이 합심해서 만들어 놓은 것이 전 세계적 근로자의 날이다. 얼마나 노동자들의 삶의 질과 대우가 빈약하면은 근로자의 날을 정했을까 하는 생각도 있다. 평등하지 못했다 하겠다. 노동자의 복지는 물론 최저 생계비에 허덕이고 불안적한 비정규직과 저임금으로 사실 고통이 많았다 하겠다. 이제는 근로자가 나라의 기둥이며 최우선이라 하겠다. 나라의 생산능력은 노동자인데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자본주의 속에 빈약하고 억울한 대우를 받아 왔다. 노동자들이 정당한 대우 넉넉해야 생활이 되어야 전반적인 사회의 경제가 높아간다 하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