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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찰옥수수

토종닭과 토종옥수수의 고백 토종닭과 토종옥수수의 고백. 우리는 일상에서 삼계탕이나 닭볶음탕을 드실 때 닭장에서 사료를 먹여 키우는 양계 닭을 많이 드시고 계십니다. 또 집주변이나 닭은 놓아 먹여 벌레를 잡아먹고 지렁이를 잡아먹고 자란 닭을 토종닭이라 먹게 됩니다. 우리나라 혈통의 토종닭은 우리가 생각하는 야생에서 기른 닭을 놓아먹여서 키운 닭이 아니라 우리나라 정통을 이어가는 토종닭은 양계장에서 기르는 닭과는 전혀 다릅니다. 우리나라 토종닭은 매섭고 날카로워 닭이나 짐승을 채어가는 거칠고 사나운 매가 달려들어도 싸우기 위해 달려들고 더군다나 자기 쌔끼들을 몸 안 품어 매에게 빼앗기지 않으려고 정면도전으로 싸움을 걸어 지지 않은 닭이 정통의 토종닭입니다. 토종의 시작은 우리가 여름철에 드시는 옥수수도 토종옥수수를 접목해서 굵고 맛있.. 더보기
대학찰옥수수 하모니카로 노래를 불러봅니다. 대학찰옥수수는 건강이며 사랑이며 노래입니다. 여름 들어 아파트 골목마다 그 유명하다는 대학찰옥수수가 커다란 가마 압력솥을 걸어놓고 3개를 묶어 3000원에 팔고 있어 1개를 맛을 보기 위해 사서 먹어 보니 역시 맛이 특별하다는 생각입니다 대학찰옥수수가 속이 꽉 찬 것이 키우기를 잘했으며 병도 안걸리고 단단하게 키웠다는 생각은 밭에다 옥수수를 많이 심어 놓았는데 자라면서 옥수수속에 벌레가 들어가고 심지어 쥐가 와서 파먹는지 새가 와서 쪼아 먹는지 심어놓으면 그냥 자랄 것 같지만 생각보다 옥수수가 마음 같이 자라지 못하고 어려움이 많다는 것이며 강원도 찰 옥수수가 아니면 괴산 찰옥수수가가 유명하고 맛이 넘쳐난다는 것에 공감이 간다는 생각입니다 왠지 옥수수는 꽃이 화려하지도 않으면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