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래

노래와 춤을 좋아하시는 하나님. 노래와 춤을 좋아하시는 하나님. 장단에 맞추거나 흥에 겨워 팔다리와 몸을 율동적으로 움직여 어떤 감정을 나타내는 동작이 춤을 추는 모습입니다. 우리는 좋은 일이 있을 때 기분 좋다고 노래 부르고 춤을 춥니다. 자식이 장가를 가거나 즐거운 일들이 있을 때에는 동네잔치를 베풀며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인간은 만사가 평안하고 행복할 때 얼씨구 좋다 춤을 추지만 하나님께서도 노래와 춤을 좋아하신다는 생각을 합니다. 봄비가 땅을 촉촉이 적시면 얼었던 대지가 녹아들고 메말라 죽어 있던 나무들에게서 싹이 솟아나고 겨울 내 숨죽이며 하늘의 기운을 고대하던 만물들은 우후죽순으로 솟아나 진솔한 자신들의 꽃의 모양으로 피워내어 자연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손길위에 꽃다발을 안겨 드린다는 생각이며 멈추었던 계곡에 물소리와 새.. 더보기
청춘이라 좋다. 빨간 립스틱이 좋다. 청춘이라 좋다. 빨간 립스틱이 좋다. 청춘이라 좋다. 봄이 되니 얼어붙었던 땅을 헤집고 새싹이 솟아나고 곰이 움츠리고 잠자던 시간에서 깨어나는 것처럼 만물이 생기를 받아 움직이기 시작하는 봄이 찾아오니 청춘들의 움직임이 피부로 느껴지게 됩니다. 먼 산에 하늘의 생기를 받은 초목들이 파랗게 피어나고 들녘에서는 숨죽이며 기다리던 꽃들이 얼굴을 드려내고 있는 모습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거리의 표정도 남녀 청춘들이 팔짱을 끼고 거리를 활보하고 아가씨의 입술에 바른 빨간 립스틱이 아름다운 꽃 모양 같다는생각입니다. 이팔청춘 누구나 청춘의 시절은 있었지만 시대의 변천에 따라 우리의 생활과 환경도 달라져 거리에서 청춘들이 껴않고 입을 맞추며 부둥켜 앉고 있는 것이 예전에 어른들은 꼴불견이며 뉘 집 자식인가 한심한 타령.. 더보기
할 수있다와 네이버 티스토리의 약속 할 수있다와 네이버 티스토리의 약속 네이버티스토리에서 2018년 1월31일 23시59분까지 할 수 있다. 라는 제목으로 댓글에 올려주면 분별해서 네이버티스토리 바탕화면에 간격을 두고 올려주겠다 약속하더니 2월 3일 아침 할 수 있다. 라는 잔잔한 파도나 신선한 바람 같이 힘이 솟아나는 문구가 등장했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당신은 이미 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잘할 수 있어요" 라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너나없이 어려움을 겪고 살며 어떤 신념을 갖고 열심히 하는데 잘 안 되는 사람들에게 충고의 말 한마디가 사흘만 참고 견디어내면 세상에서 못할 것은 없다 말하고 사흘에 안 되면 열 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 없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을 각인시켜주고 용기를 주며 그래도 안된다하면 천리 길도 한걸음부.. 더보기
새해에는 시온산에 올라 하늘을 바라봅니다. 새해아침 시온산에 올라 하늘을 만납니다. 시온산은 우리나라 설악산이나 지리산이 아닙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 이루어 오시고자 하는 약속된 곳이 시온산입니다. 시온산은 하나님의 씨로 나서 알곡들을 추수하여 하나님 말씀으로 인 맞은 12지파를 창설하여 하나님의 천민들이 모여 있는 곳이 시온산 12지파 하나님 함께하시는 신천지입니다 신천지 시온산에 하나님께서 오셔서 통치하시는 때가 이루어지면 이 땅 가운데 총칼과 포탄을 녹여 호미나 곡괭이를 만들어 농사를 짓는 풍요로운 세상이 펼쳐진다는 생각입니다 시온산 신천지에 하나님 좌정 하시는 그날이 오면 이제는 사단이 통치하던 눈물과 고통 죽음의 압박에서 벗어나 세상나라가 하나님 나라 눈물이 없고 죽음이 없는 나라가 도래합니다. 더보기
"송구영신" 아름다운 신천지 도래. "송구영신"(送舊迎新) 아름다운 신천지 도래. 묵은해를 보내고 새로운 새해가 밝아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며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밝은 세상이 도래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송구영신의 참뜻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역사에 앞서 어두움의 터널에서 빠져나와 새로운 빛의 세계로 새롭게 도약한다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창조한 모든 것이 부패하고 거짓으로 찌들어 변질된 세상을 새롭게 회복의 역사를 다시 시작하여 새로운 나라를 만드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병들고 괴롭고 죽어가는 세상에서 생명이신 하나님 통치하시는 나라에서 아프지 않고 슬픔과 헤어짐이 없는 눈물고통이 없는 영생의 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 그러한 새 하늘이 새롭게 펼쳐지는 것이 송구영신의 참뜻이 아니겠는가를 생각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