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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

양떼를 지키지 못하는 개들(몰각한 목자)은 누구인가? 양떼를 지키지 못하는 개들(몰각한 목자)은 누구인가? 양떼를 버리고 도망가는 이야기는 동화책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양치기 소년이야기로 늑대가 나타났다고 거짓말 반복하다가 정말 늑대가 나타났을 때에는 아무도 믿어 주지 않았습니다. 신약성경 계시록 22:15절에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 자들과 살인자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개들에 대하여 한기총소속의 장로교 손00목사는 종교적 위선자 남성 매춘부라 주장하지만 성경에도 없는 억지 주장이며 성경과 맞지 않는 거짓입니다 계22장의 개들에 관하여 정확한 답은 배도한 일곱 금 촛대 장막의 일곱 목자들. 말씀에 깨달음이 없어서 자기 사명을 다하지 못하는 양떼를 지키지 못하고 소경이요 무지한 몰각한 목자를 말하는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신앙을 하시는데.. 더보기
아이를 낳고 광야로 도망간 여자는 누구인가? 아이를 낳고 광야로 도망간 여자는 누구인가? 인류가 살아가는 방식은 씨를 심어 열매를 거두는 것처럼 남자의 씨를 받아 여자가 자녀를 낳아 기르는 현실을 비유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씨의 말씀을 받아 영적 자녀인 성도를 낳아 양육하는 목자를 여자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계시다는 것을 성경에서 알 수가 있습니다. 계12장에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가는 것을 두고 부패하고 거짓말 하는 한기총 소속의 장로교 김00목사는 여자를 교회로 광야를 교회로 잘못 알고 있기에 아래 동영상을 통해 바로 알려 드립니다. 더보기
젊은이들의 최신 유행어 관태기 젊은이들의 최신 유행어 관태기 살아가는 것이 지루하다는 생각을 하다보면 당장 현실이 삭막하고 주변의 모든 것들이 거추장스럽고 불편하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런 생각과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행동에 옮기지 못하는 것은 현실을 도피해서는 그나마 살아가는데 불편하고 물레방아 같은 톱니바퀴 같은 사회의 조직에서 이탈된다는 조바심에 참고 살아가는 것이 누구에게나 적용되어 있다는 생각입니다 부부지간에도 권태기에는 최악의 상태에 이르지 않기 위해 서로가 조심하고 떨어져서 생활을 하지만 요즘 젊은이들에게 권태기는 관태기로 변하여 서로간의 관계를 끓어버리고 혼자 자유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찾는 것은 관계를 유지해야 별로 소득도 없고 결국은 상처만 입히고 도망가기 때문에 사랑하고 하나 되어 우정을 쌓아가는 것이 아니라 외톨이.. 더보기
"콩나물" 사람의 욕심과 비둘기의 욕심. "콩나물" 사람의 욕심과 비둘기의 욕심.. 콩은 인간의 몸에 충분한 영양가를 제공해 주는 곡물로 콩으로 두부를 만들고 청국장을 띄우고 콩나물을 길러서 인간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는 생각이며 콩나물이 인간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는 생각이며 없어서는 안 될 음식이라는 것입니다. 콩을 물에 부어 콩나물을 길러내어 우리의 식탁에 오르는 것을 생각하며 신기하기조차 한다는 것입니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들도 콩을 좋아한다는 사실입니다 작년에도 콩을 밭에 심었는데 비둘기와 찾아와 심어 놓은 콩을 땅을 헤집고 파먹으며 심지어는 자라는 콩 싹 마져 인간이 콩나물을 좋아 하는 것처럼 쪼아 먹어서 다시 콩 씨를 한꺼번에 뿌리고 물을 주어 망을 씌워 어는 정도 자라게 하여 모종을 하는 방법으로 두 번에 걸쳐 콩을 심어 겨우 수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