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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

[괴산산막이 옛길 맛 집] 산막이 가마솥 손두부 [괴산산막이 옛길 맛 집] 산막이 가마솥 손두부 괴산 산막이 옛길을 걷다보면 물 맑고 산세 좋고 바람 좋아 예전에 풍류를 즐기는 선비들이 뱃놀이 삼아 다니던 산길을 오르기 전에 먼저 찾는 곳이 주막에 들러 산나물에 동동주마시며 답답한 인생살이 술한잔 걸치고 노래로 외치다가 쉬엄쉬엄 충청도 양반 길 산막이 옛길을 올랐다는 생각입니다. 괴산 산막이 유명 맛 집 산막이 가마솥 손 두부가 예전에 선비들이 다니던 길목에 자리 잡아 현대를 오고가는 등산객과 여행객들이나 옛것이 그리워 찾아오는 시민들을 위해 손 두부의 예전에 맛을 그대로 살려 손 두부의 참맛을 가마솥 손 두부식당에서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괴산 유명 맛 집 가마솥 손 두부는 이 지역 좋은 토질에서 생산되는 우리나라 콩으로 두부를 만들어 달콤한 .. 더보기
겨울이 깨어나면 지리산 만복대에 오르세요. 겨울이 깨어나면 지리산 만복대에 오르세요. 인간에게 주어지는 모든 복의 근원이 하나님께로 부터 온다는 사실을 잠시 잊고 지리산 만복대가 만복의 근원인줄 알고 정월대보름도 지나고 하여 만복대에 오르기 위해 지리산으로 떠났습니다. 정령치 삼거리에 도착하자 자동차 길을 막아선 것은 눈 쌓인 도로였으며 아무도 성삼재에 오르는 자동차는 없었습니다. 망설이고 망설인 끝에 자동차에 체인을 감고 1단으로 성삼재에 올랐습니다. 아무리 산을 좋아해도 3월까지는 성삼재 올라간다는 생각을 잠시 버리시고 다른 산을 찾는 것이 무리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셔야 하며 성삼재 주차장에 도착하니 주차된 차량 10대 정도 였습니다. 지독히 지리산을 좋아하는 등산객이 빙판의 눈길의 위험을 느끼면 올라왔다는 생각을 했으며 성삼재는 텅 비어 적.. 더보기
대표적인 아기단풍 숲 고창문수사 단풍절정 최고의 아기단풍 숲 고창문수사 단풍절정 우리나라 단풍의 역사를 증명하는 고창아기단풍은 아름답고 색깔이 너무 고와서 나라에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단풍으로 유명한 곳이며 가을이 되면 문수사와 아기단풍을 느끼기 위해 많은 여행객이나 등산객이 몰려와 깊어가는 가을에 피어난 아름다움의 아기단풍을 만끽하는 곳으로 올해도 하늘에서 맑은 햇살을 받고 황홀하리만큼 아름답게 색칠을 해놓았습니다 수령이 몇 백 년 된 단풍나무가 작고 귀여운 아기단풍을 만들어 내는 모습에서 커다란 몸짓에서 귀엽다는 생각을 했으며 사람의 마음에도 작고 맑고 깨끗한 심성이 뿜어져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아기 손 같은 아름다운 단풍잎에서 물들어가는 가을을 놓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으며 떠나가는 가을에 여행객이나 등산객들이 모.. 더보기
감추었던 설악산 만경대의 아름다운 비경. 설악산 만경대가 베일을 벗어 던지다. 설악산 만경대가 개방을 해서 그동안 베일 속에 감추었던 설악산의 풍경이 들어났습니다 위의 사진은 설악산 오색약수에서 만경대로 향하는 아름다운 경치의 계곡입니다 역시 오색약수에서 오르는 설악산은 신비하고 아름다우며 언제 찾아가도 새롭고 도대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떠올리게 만들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곳은 설악산 용소폭포 계곡이며 물줄기를 따라 흐른 물들이 바위를 파고들어 샘을 만들었다는 생각이며 수많은 세월이 물길 따라 흘러내렸다는 생각에 빠져들게 합니다. 돌고 돌아 설악산 만경대 입구에 들어서면 많은 등산객으로 한걸음도 진행하기 어려울 정도로 느린 거북이걸음으로 만경대에 올라야 하며 신비한 경치를 담기위한 사람물결의 진풍경이 연출되었습니다... 더보기
대전의 맛 집" 가보자 보리밥집. 대전의 맛 집" 가보자 보리밥집. 대전에 운동 삼아 오르기 좋은 산이 시내에서도 걸어서 오를 수 있는 산이 대전의 명산 보문산입니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남자끼리 아줌마끼리 맑은 공기 마시러 보문산에 잠시 올랐다가 내려오는 길목에 가보자 보리밥집이 있는데 가격이 저렴하고 깨끗하여 별미로 건강삼아 보리밥을 드시고 내려오시면 부러 울게 없다 하겠습니다. 족발도 맛나고 보리밥이 전문이라 하여 찾아가니 너무나 친절하고 보리밥을 드시기 위해 많은 등산객이나 주민들이 찾아오고 맛 집이라는 생각에 먹어보니 별미였습니다. 이곳 보리밥집이 대전 시내 사시는 분들은 다 알고 있다는 생각을 했으며 먹을 것이 믿기 어려운 가운데 보리밥은 우리의 전통 음식이며 건강에 좋다 하겠습니다. 더보기
"우리나라 최고의 겨울명산" 덕유산 향적봉. 우리나라 최고의 겨울명산" 덕유산 향적봉 . 겨울이어서 더 아름다운 산이 무주덕유산 향적봉입니다 하늘이 내려준 아름다운 설원이 펼쳐져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은 것이 이 처럼 아름답게 펼쳐져 신비를 담고 있다는 것입니다. 천지만물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덕유산을 다스리고 보살피고 계시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아름다움을 만들거나 창조해 낼 수가 없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눈에 아른거리고 마음에 동요가 되어 그냥 앉아 있을 수가 없어서 추위를 불구하고 덕유산을 찾아 올랐습니다. 매서운 추위에도 많은 등산객이나 여행객이 설원을 즐겼습니다. 겨울 산을 많이 찾아다녀도 확 트인 산야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은 즐거움이라 생각합니다. 무주 덕유산은 향적봉에 올라서면 한 눈에 아름다운 겨울의 경치.. 더보기
영험하고 신비한 산 계룡산의 겨울과 봄 영험하고 신비한 산 계룡산의 겨울과 봄 영험하다는 산이 계룡산이다. 계룡산 자락에 영험의 기운이 넘쳐 난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예전에 신들을 모시는 법당이 많이 몰려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곳에 왕도를 새우려고 이성계가 다녀갔다는 것이다. 이제는 흘러간 옛일이지만 전국에서 많은 등산객이나 동학사를 찾는 인파가 밀려오는 것이 영험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다. 계룡산 동학사는 사계절 아름다워 다녀간 사람들은 계룡산의 아름다움에 취해서 계절마다 다녀간다는 사람이 늘어난다. 사계절 산이 인간에게 베풀어 주는 꽃과 단풍은 신선함을 주고 있고 맑은 물 바람소리가 일품이라는 것이다. 정상에 올라 좌우로 펼쳐진 도시나 자연을 바라보면 새로운 세상에 올라 왔다는 생각에 우리가 살아가는 찌들고 병든 세상이 아니라 무병장수.. 더보기
"철쭉제" 지리산 바래봉 철쭉제 "철쭉제" 지리산 바래봉 철쭉제. 5월의 지금이 지리산 바래봉 철쭉제가 좋다 하늘아래 거대한 산을 아침이면 아름답게 색칠애 놓았다 5월의 계절은 축복의 계절이고 살아있는 계절이다. 5월이면 만물이 소생하고 잠자고 있던 나무들이 싹이 나고 꽃이 피어나기 시작하여 초록이 물들고 물감을 칠한다. 사람이 할 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산에 올라 대자연의 접해보면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만물의 역동적으로 살아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눈으로 확인하면 지은 하나님을 알 수 있다. 지리산 바래봉에 철쭉을 마음에 담기위해서 5월이면 전국에 등산객들이 지리산 바래봉에 몰려온다 철쭉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늘의 놀라운 이치를 배우러 온다. 지리산 바래봉에서 능선 따라 펼쳐져있는 철쭉의 아름다움의 천사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