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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새해 해맞이 장소 향적산 국사봉 떡국드시고 복받기. 새해 해맞이 장소 향적산 국사봉 떡국드시고 福받기. 무술년새해 복이 넝쿨째 굴러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향적산 국사봉에 올라 하나님께 새해에도 항상 오늘날까지 그랬던 것처럼 가족도 건강하고 하늘일마다 만사형통 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소원하는 것도 깊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향적산 국사봉은 이성계가 신도안을 도읍으로 정하기 위해 올랐던 곳으로 기운이 넘쳐난다는 생각입니다 1시간이며 오를 수가 있어 틈만 나면 오르는 곳인데 입구에 새해 해맞이장소로 향족산 국사봉에 올라 하나님께 소원 빌고 내려오시면 마을 청년회에서 준비한 따뜻한 떡국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2018년 무술년 새해 아침 향적산 국사봉에 오르시고 떡국드시고 복많이 많이 받으세요 더보기
떡국과 고향의 어머니 떡국과 고향의 어머니 고향에 내려가면 나이 드신 어머니께서 자식이 좋아하는 떡국을 끓여주시는 것이 제일 보람이고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떡국을 자식이 좋아한다는 것은 학교 다닐 때에 공부하던 시간에 쫓기다 보니 라면에 떡을 넣어 맛나게 먹는 것을 자주 보았기 때문에 자식은 떡국을 제일 좋아한다는 생각을 여태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정 새해가 다가오니 어머님이 그리운 것은 학창시절에 그렇게 맛나게 끓여주셨던 라면에 넣은 떡국이 생각납니다. 구정 새해라 고향을 찾아 떠나는 것도 당연히 조상님을 뵙는 일도 중요하지만 자라면서 어머님과의 지난 시간들이 그리워 고향이 어머니 품안 같고 시골에서 끓여주시던 그 라면에 떡국 맛은 시골에 어머니 손맛에만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더보기
"공주 최고의 떡집" 삼형제 이 떡이야 "공주 최고의 떡집" 삼형제 이떡이야 새해가 다가오면 떡국을 먹고 한살 더 먹어 새 학년이 되어 자라는 모습을 볼 수가 있어 까치 까치설날은 어저께구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라는 노랫말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세상에 떡집은 많습니다. 제각기 맛을 강조하고 정성을 다해 떡을 만들고 어머니의 손맛 같은 조상님들의 얼이 담긴 고향의 맛을 살린 떡을 만들어 내려고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공주의 명품떡집 삼형제 이 떡이야 를 찾아간 시간은 점심 무렵이었는데 새벽에 만들어 놓은 떡은 이미 다 팔리고 새로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는데 떡집이 기계화가 되어 만들고 석는 것은 손으로 하지만 비닐에 깨끗하게 포장하는 것은 자동화 기계가 하고 있었으며 삼형제가 어머니와 함께 떡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썩고 있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