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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통하다 말이 통하다. 우연히 내뱉은 말 한마디가 듣는 사람에 따라 희망도 되지만 좌절도 되어 말 한마디에 희비가 교차하여 매우 난처할 때가 많습니다. 말은 함부로 말 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이라 생각하지만 말의 중요성은 아버지께서 자식들에게 재산을 나누어 준다고 말을 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며 약속을 안지키는 싱거운 아버지가 되고 아버지 말을 믿지 못하게 됩니다. 성경의 하나님 말씀에도 말에 대한 효력이 나타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던 예수님께 어느 날 백부장이 찾아와 간구했습니다. 하인이 중풍에 걸려 집에 누워 괴로워 하니 고쳐 달라 청하고. 예수께서 찾아가 고쳐 준다 하시니 백부장께서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집까지 굳이 가지않아도 말 한마디만 하시면 말이 통하여 낳는다는.. 더보기
사람의 교만과 욕심은 패가망신(敗家亡身) 사람의 교만과 욕심은 하늘이 용서치 않습니다. 이런 방자한 놈을 봤나 태도가 무례하고 건방져 주인이 종에게 호통을 치는 말입니다 종은 주인의 뜻이나 명령에 따라 움직이며 주인을 위해 충성을 다해야합니다 거대한 그룹회사원은 회사를 이끌고 가는 오너가 지향하는 방향으로 목표를 세우고 달려가는데 주인의 목적을 무시하고 독단으로 행동하면 방자한 종과 같습니다. 주인이 말을 타고 가면서 말(馬)이 느려지면 회초리로 말을 격려하고 바른 길로 인도해 줍니다. 말이 끄는 수레를 타고 임금님이 행차를 하는데 많은 백성들이 엎드려 절을 하며 임금을 칭송합니다. 수레를 끄는 말을 생각합니다. 수많은 백성들이 자기를 위해서 절을 한다고 착각하고 교만해져 잘 난체 하고 뽐내며 방자한 행동을 합니다. 임금은 수레를 끄는 말을 마.. 더보기
천사들이 말을 타고 다닌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천사들이 말을 타고 다닌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징기스칸 후예들을 방송에서 보면 넓은 광야를 다니기 위해서 말을 타고 다닐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은 그 넓은 광야를 걸어서 다니며 장사를 하고 전쟁을 못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말은 사람이 타고 다니면서 함께 생활하는 것이며 서로가 호흡이 잘 맞아 하나가 되어야 창과 칼로 싸워야 하는 전쟁터를 활보하며 살아남는다 하겠습니다. 성경에서도 마병대가 등장합니다. 직접 말을 타고 전쟁에 나가는 것처럼 영적인 의미로 하늘에 천사들이 탄자가 되고 땅위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말이 되어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영적 마병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통해 말이 누구이며 탄자가 누구인가 확인하시고 신앙의 목표인 천국에 다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