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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말이 통하다

말이 통하다.

우연히 내뱉은 말 한마디가 듣는 사람에 따라 희망도 되지만 좌절도 되어 말 한마디에 희비가 교차하여 매우 난처할 때가 많습니다. 말은 함부로 말 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이라 생각하지만 말의 중요성은 아버지께서 자식들에게 재산을 나누어 준다고 말을 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며  약속을 안지키는 싱거운 아버지가 되고 아버지 말을 믿지 못하게 됩니다.

성경의 하나님 말씀에도 말에 대한 효력이 나타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던 예수님께 어느 날 백부장이 찾아와 간구했습니다. 하인이 중풍에 걸려 집에 누워 괴로워 하니 고쳐 달라 청하고. 예수께서 찾아가 고쳐 준다 하시니 백부장께서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집까지 굳이 가지않아말 한마디만 하시면 말이 통하여 낳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예수께서 백부장의 믿음을 보시고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대로 될 찌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마8:13) 예수님께서 직접 찾아가지 않으셨는데도 말 한마디 하셨다고 이루어졌다는 사실에 말이 통하여 중풍 걸린 하인을 치료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예언하시는 모든 말에 대한 약속은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고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임금과의 약속은 식언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말에 대한 약속을 어기면 손을 자른다는 이야기로 하물며 하나님께서 성경에 기록하신 말씀은 이루어질 때 믿으라고 이루지 전에 미리 예언하시고 이루어 간다는 사실에 교회에 나가 정말 하나님을 믿는다면 성경에 하나님의 약속이 어디에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확인하고 믿어야 올바른 신앙인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수천년의 세월이 흘러서 오늘날까지 왔지만 약속하신 말씀은 모두가 이루어지고 있고 믿을 수가 있으며 초림에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오셔서 함께 역사 하셨고 오늘날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교회들을 위해 보내신 대언의 사자 약속의 목자께서 하나님 계획하신 모든 것을 성경대로 이루어가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믿는 믿음이 하나님 예수님의 뜻을 따르는 하나님 자녀들이며 올바른 신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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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는 구원 받았다 천국에 들어 갈수 있다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고 목사님께서 그리 말한다 해서 그 말을 따르고 믿고 있다면  같이 다니는 친구의 말을 믿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 예수님께서 인정하는 하나님 자녀가 되어야 천국에 들어 갈수가 있습니다. 지금 클릭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