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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세끼

행복과 불행 행복과 불행 나는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흔히들 가정이 편하면 행복하다 말하고 자식이 속을 썩이지 않으면 행복하다 말하고 돈이 많으면 행복하다 말하지만 사실 행복하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이 행복이고 건강하게 밥 세끼 찾아 먹을 수 있어 행복이라는 생각에 그 이하도 이상도 없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불행이라는 것도 좋지 않은 일들이 나에게 벌어지고 왜 나만 아파하고 나만 풍족한 삶을 살지 못하고 어려운 일들이 겹치는 불행이 찾아오는 것일까 세상을 원망하고 낳아 주신 부모를 탓하지만 사실은 불행이 행복의 시작이라는 생각은 불행 중 천만다행이라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꽃이 화려하게 피어 있는 것은 행복이고 꽃이 떨어지는 것은 불행이라는 사실이 아니라 행복과 불행을 교차하.. 더보기
예산(豫算)안 합의(合意) 예산(豫算)안 합의(合意) 뉴스를 통해 내년 예산안이 여야합의로 이루어져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절차만 남아있다고 합니다. 예산안 합의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여야 모두가 완전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대치국면에 완만한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뉴스로 접할 때 무엇이 국민을 절대적으로 위하는 길인가 모두가 생각할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유명 인사들의 강연을 들어보면 소통과 배려와 경청으로 순조롭게 합의가 진행되며 완만한 합의점이 만들어지기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목격할 수가 있습니다. 모든 국민이 아름다운세상을 만들어 가며 국민이 누리며 받아야할 권리를 보장해 주고 모두가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주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가 생각해 보는 시간입니다. 꼭 국회의 예산만 있는 것이 아니라 회사도 계획이 있고 가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