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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사람은 왜 태어나고 죽는 것일까? 사람은 왜 태어나고 죽는 것일까? 산과 들에 자라는 나무나 풀들과 이름 모를 꽃들을 바라보면서 생각하기를 사람은 풀 한포기보다 얼마나 값있게 살아가는 것일까? 그리고 사람의 수명보다 더 오래 나무가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합니다. 하늘이 내려주신 맑은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받아먹고 살아가기에 항상 푸르고 건강하며 오래 살아가는 것일까? 인간도 날마다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똑 같이 받아먹고 사는데 왜 죽는 것일까? 사람이 죽음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햇빛같은 말씀을 받아먹어야 생명가운데 살아가는 것인데 하나님과 가까이 할 수없는 죄 가운데 놓여있기 때문에 사망으로 빠져들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품안에서 생명가운데 죽음의 고통을 모르고 살아가던 모습에서 아담의 범.. 더보기
빛 좋은 예산사과의 향기 빛 좋은 예산사과의 향기 사람은 생김새는 비슷한데 얼굴모양이 다르고 성격이 다른 것은 환경과 배움의 과정에서 깨닫는 각도가 각기 다르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날마다 느끼는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공기는 같은데 햇빛과 맑은 공기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에 따라 사람의 모양은 비슷하나 마음과 성격이 달라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 것입니다 예산 사과 밭에 갔었는데 사과도 사람의 습관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은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바람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 가에 따라 맛도 색깔도 향기도 달랐다는 것입니다. 똑같은 밭에서 자란 사과들이 크기도 다르지만 각기 맛도 다른 것이 더러는 단맛이 풍성하고 더러는 신맛이 우러나고 베어나오는 은은한 사과의 향기도 제 각기 다르다는 것입니다. 예산 사과 밭에.. 더보기
생명의 예수님과 자비의 부처님. 생명의 예수님과 자비의 부처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부처님 마음만 같으면 범죄가 없고 부패되지 않았으면 작게는 자비로 크게는 평화가 온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범죄가 일어나고 대낮에 거리에 나서기가 겁난다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기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석가모니께서는 무엇을 찾기 위해 왕자를 버렸는가? 인간은 평화에 앞서 누구나 죽어야 하는 생로병사의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찾고 또 찾았지만 결국은 얻어내지 목하고 자비라는 결론으로 조금은 편안을 터득했다 과연 인간의 생로병사의 문제는 언제 해결할 것인가 석가모니의 찾고자 했던 생로병사의 문제를 예수께서 오셔서 죽었다 살아나심으로 인간의 생명에 관하여 해결했다. 신약성경요한계시록에는 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