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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물방울 다이아몬드와 생명 물방울 다이아몬드와 생명 세상에서 제일 비싸고 귀한 것이 진주나 물방울 다이야 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은 진주나 물방울 다이야는 물 한 방울 보다 못한 것이 보석입니다. 보석의 값어치는 엄청난 부자라 하지만 아무리 값비싼 보석을 가졌던들 우리의 생명보다 귀하지 않습니다. 금은보석이 집안에 가득한 부자들은 호화롭게 살지는 모르지만 나이가 들어 때가되면 인간은 다 죽어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죽게 창조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창조한 사람들이 하나님께 배신하고 범죄 하여 죽음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생명이신 하나님 곁을 떠나게 되니 세상살이가 눈물 고통 죽음이 찾아오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말씀을 떠나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계명과.. 더보기
영생과 백지수표(白地手票) 영생과 백지수표(白地手票) 러시아 월드컵이 시사(示唆)는 지구는 둥글고 축구공도 둥글며 인생들은 이리저리 둥글게 살아가다 인생을 마감한다는 생각입니다. 축구스타 호날두와 메시의 몸값은 천문학적 숫자의 몇 천 억원이며 우리나라의 젊은 인기스타들의 몸값도 하늘 모르고 치솟고 있는 가운데 평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돈은한달 생활비 정도의 적은 값으로 부족함 없이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수천억 원을 받는 스타나 적은 비용으로 살아가는 인생들이나 살아가는 과정은 엄청난 차이가 벌어질 수 있으나 인생을 마감하는 순간에는 모두가 벌거벗은 초라한 모습으로 백 원짜리 동전 한 잎 입에 물고 그동안 누려왔던 많은 재물들을 놓아둔 체 미련없이 떠나가는 것인 인생의 결과이며 종착지라는 생각에 인간은 행복하다기보다 아프고 슬.. 더보기
"돈으로 살수 없는 보석" "돈으로 살수 없는 보석"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돈으로 살수 없는 것이 무엇일까? 우리는 값진 보석을 사기위해 몇 천만원을 들여서 구하고 손가락에 다이야가 반지를 끼고 다니면 목에는 비싼보석으로 장식된 목에 걸고 다니지만 겉으로 들어난 보석의 가치가 아니라 마음속에 얼마나 중요하고 값진 보석이 들어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세상에 돈으로 살수가 없는 것은 사람의 생명입니다. 천만금을 가져다 줘도 사람의 귀한 생명을 구할 수도 없으며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생명은 하나님 손길과 능력으로 살아가는 것이며 죽음은 사단이 주관하에 정해져 있는 것은 생명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선악과를 따먹어 생명에서 이탈하여 죄로 짓게 되어 사단에게 넘겨져 인생은 죄로 인하여 죽음이 찾아왔습니다.. 더보기
주얼리로 살아난 노아의 방주의 동물. 주얼리로 살아난 노아의 방주의 동물. 구약성경 노아의 방주에 세상에 한 쌍들의 동물들을 방주에 태워서 살아났는데 오늘날도 당시 노아의 방주에 태웠던 원숭이. 닭. 학. 개. 펭귄. 코끼리. 등 41종의 동물을 한 쌍씩 보석으로 제작하여 선보이는데 이것들은 당시에 살아남았던 동물이 오늘의 세상에 다시 한 쌍씩 아름다운 주얼리로 다시 태어납니다. 세상에 단 한 쌍의 동물로 만들어지는 예술작품은 다이아몬드. 불루 사파이어. 핑크사파이어. 오렌지카넷. 라피스 라줄리. 에메랄드. 진주. 등 고가의 보석으로 만들어 졌으며 프랑스의 명품시계 주얼리브랜드 반클리프 아벨이 노아의 방주의 이야기로 만들었으며 이번에 전시될 작품은 최소 1억 원에서 10억 원대에 달하며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프라자에서 내달29일까지 무료전시입.. 더보기
물방울과 물방울 다이아몬드 물방울과 물방울 다이아 몬드 세상에 희귀한 보석 다이야 몬드는 단단한 빛깔과 변치 않은 광택으로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보석 중에 보석인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상상할 수 없는 가격으로 구할수 없는 귀한 결혼식에서 끼고 다닐수 있는 보옥입니다 흔히들 물방울 다이야 부르지만 물방울만한 다이야 몬드는 구경조차 할 수 없다는 생각이며 왜 물방울 다이야몬드라고 했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광물질로 단단하고 빛깔이 인간들의 손으로는 만들어 낼 수 없는 귀한 보석임에 틀림없습니다 다이야몬드를 물방울에 비유한 것은 물 한 방울이 더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물 한 방울은 생명력이 있고 한 방울 한 방울이 모여 시냇물을 이루고 강물이 되어 바다로 나가며 인간들의 생명의 근원이 물을 마셔야 살아 갈수가 있다는 것이 다이야 몬드.. 더보기
그 섬에 가고 싶다 태안 가의도 섬 여행 그 섬에 가고 싶다 태안 가의도 섬 여행 태안 신진도항에서 안흥 유람선을 타야 가의도 섬에 갈수가 있습니다. 섬 여행은 갈매기가 따라다는 것이 재미도 있고 즐거우며 파도가 좋습니다 여객선 선장께서 전문적인 안내방송으로 바다위에 솟은 여러 바위들의 모양을 설명하며 여행객이나 등산객은 설명보다 사진 찍기에 분주합니다. 사자바위라고 하면 정말 사자처럼 생겼다는 생각이며 예전에 큰 산이 허물어져 작은 형체의 흔적만 남아 바다를 지킨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거북바위라 하는데 거북바위가 불어오는 방향으로 가의도 섬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이 가의도 섬에는 감추어진 보석이 있어 가려고 하는 모습입니다 독립문바위라든가 해안가에 솟아 오른 경치가 아름다움을 이루어 뱃길 따라 여행하는 즐거움에 하늘과 바다와 섬들의 아름다움에 취.. 더보기
인간은 물과 돌이 함께하는 하늘문화이다. 인간은 물과 돌이 함께하는 하늘문화이다. 돌은 물속에 있어야 아름답다는 생각을 한다. 돌은 사람의 마음과 같아서 많은 세월 속에 물속에서 다듬어지고 물과 함께 엉켜서 인고의 세월을 함께 견디어 돌이 다듬어지고 물은 맑아져 사람으로 말하면 하나의 완전한 인격체가 만들어졌다는 생각이다. 인간은 물과 함께 살아가고 돌도 마찬가지로 물고 함께 살아간다. 거센 파도가 자갈을 깎고 다듬어서 돌(수석)을 만들어 내는 것은 인간의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께서 바람과 비를 만들어 혹독한 시련 속에 모양과 형상이 만들어져 바다에서 토해낸 것이 돌이며 다시 말하면 새롭게 조각하여 만들어 낸 하늘의 창작문화이며 하늘의 역사라는 생각이다. 산이 쪼개어지고 자질구레한 돌들이 하늘이 내리는 비바람에 많은 세월을 연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