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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SBS 비빔밥 최강달인 대전왕관식당 SBS 비빔밥 최강달인 대전왕관식당 방송에 콩나물 비빔밥 sbs최강달인에 나온 것을 보고 얼마나 맛이 있는가. 궁금해 친구와 찾아 갔습니다 조금 늦으면 줄을 선다하여 12시 정각에 왕관식당에 도착했는데 손님들은 많았습니다. 조금 기다리고 식당 안으로 들어갔는데 주방에서 방송에 보았던 주인 사장님이 열심히 콩나물을 비비며 방송에 본대로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서 정성도 좋고 맛도 좋지만 체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비빔밥의 sbs 최강달인처럼 콩나물은 탱탱하고 비빔양념이 특별해서인지 역시 콩나물의 진가를 맛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었던 콩나물밥과는 비교가 안 되었으며 떠먹는 국물은 멸치를 넣어 고았는지 시래기를 넣어 끓여 깔끔한 시우너한 맛의 느낌이었으며 한우육회가 있어 넣어 비벼먹으니 부.. 더보기
부모님의 사랑 무엇으로 비교할 수가 없다. 부모님의 사랑 무엇으로 비교할 수가 없다 세상에 부모님의 은혜와 사랑을 무엇으로 측량하며 어찌 갚을 수가 있겠는가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같고 태산이라 언제고 갚을 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지하철에서 80이 되신 노인분이 아이들이 읽는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노인도 배우고 아이들에게 부모님께 효도를 가르치는 한문을 풀어 설명하는 책이었습니다. 노인의 손을 보아 농사를 짓는 분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지하철에서 소학을 읽는 노인을 보고 아직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희망이 있고 미래가 넘치며 질서가 바로 서고 있다는 생각이다. 아울러 젊은 군인도 책을 읽고 있었는데 돌아와 사진으로 보니 무협지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지하철에서 스마트폰만 바라보면 살아가는 현실에서 너무나 뜻밖이라 사진과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