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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조

칠석날" 견우와 직녀의 사랑과 비익조 연리지 사랑 칠석날 견우와 직녀의 사랑과 비익조 연리지 사랑 예전에 7이라는 숫자를 많이들 좋아했습니다. 7이라는 숫자가 예수님의 입에서 전해져 7번씩 일흔번까지 용서하라는 말씀에서 평안을 찾았다는 느낌이 들었으며 7이라는 숫자에 용서와 사랑이 담겨져 있어 일곱이라는 숫자를 좋아했습니다. 사랑이 무엇인가요? 7월7일 칠월칠석은 견우와 직녀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소먹이는 목동인 견우와 베를 짜는 직녀가 사랑에 빠져 밤낮으로 붙어 다니며 일을 소홀히 하며 놀고 먹기만 하자 옥황상제는 눈에 보기가 너무나 꼴사납고 노는 꼴을 못보겠고 은근히 질투가 유발해 옥황상제께서 두고 볼 수가 없어 두 사람을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건너다니지 못하게 갈라놓고 말았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아무리 말려도 심지어 창문으로 몰래 빠져나가 사랑하.. 더보기
천사와 함께 살아가는 세상. 천사와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 전설의 새 비익조(比翼鳥)는 한쪽 눈과 한쪽 날개만 있어 한쪽밖에 볼 수 없고 날개가 하나라 하늘을 날아다닐 수도 없다 하겠습니다. 너무나 가엾고 불쌍한 새라는 생각에 어떻게 하면 하늘을 볼 수도 하늘을 날을 수도 있는가.? 사람들은 각기 다른 사람들이 짝을 이루어 한 몸이 되는 결혼을 비익조를 생각하지만 사실은 비익조는 전설속의 새로 우리의 육체가 아니라 영혼의 문제로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을 예수님의 피로 대신 갚아 주셨다는 믿음의 신앙으로 영생으로 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씨 말씀이 우리의 마음 판에 들어와 자리 잡아 하나님과 함께 하는 믿음의 생활로 나아가는 것이 온전한 신앙의 결과이기 때문에 한쪽 날개로 하나님 나라를 갈 수가 없기에 천사의 도움으로.. 더보기
사랑은 이렇게 하라 (비익조와 연리지사랑) 사랑은 이렇게 하라. 비익조(比翼鳥)와 연리지(連理枝)사랑 인간은 태어나는 환경과 살아온 시간들이 각기 달라 행동이나 모습이 다르기 때문에 낮 모르는 사람들이 만나서 사랑으로 결혼을 하지만 살다보면 잘못된 행동이나 서로의 마음에 들지 않은 습관으로 평생을 같이 살아야할 결혼을 잊어버리고 헤어지다는 생각에 아픔이 옵니다 비익조와 연리지에 대한 사랑은 인간들의 가슴을 울먹이게 만들고 그것을 바탕으로 살려고 노력하지만 사랑에 대한 깊이를 깨닫지 못하여 용서가 없는 생활에 서로가 돕지 못하여 헤어지는 것은 비극이라 생각에 비익조와 연리지의 사랑을 놓지 않으려는 애절함이 있다 하겠습니다. 당나라 시인 백낙천은 서로가 사랑하나 헤어지는 것이 안타까워 전설 속에 비익조와 연리지의 사랑을 노래했는데 비익조는 눈도 하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