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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에덴동산에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에덴동산에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에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고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1:26-28)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에 두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더보기
사랑하는 대한민국 교회의 목회자님들께 사랑하는 대한민국 교회의 목회자님들께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개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 도다 (마5:40) 더보기
벌거벗은 임금님과 아담의 예복. 벌거벗은 임금님과 아담의 예복. 온천을 다녀왔는데 모두가 벌거벗어도 창피를 모르고 더러워진 몸을 씻기도 하고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만족해 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생각하기를 벗고 살아도 부끄럽지 않았던 벌거벗은 임금님과 창세 때 아담을 생각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벌거벗었어도 부끄러움 없이 활동하고 살아갔습니다. 그러나 뱀의 미혹을 받아 하나님을 배반하고 뱀의 말을 따라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어 하나님을 피하게 되고 두려움이 생기고 벗은 몸이 부끄러워 지게 되고 숨어야 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하였으나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고 사단의 말을 믿어 벗은 몸을 깨닫게 된 것은 우리가 날마다 갈아 입고 다니는 옷이 아니라 처음에는 생기의 말씀으로 말씀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