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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벌거벗은 임금님과 아담의 예복.

  벌거벗은 임금님과  아담의 예복.  

 

 

 

 

온천을 다녀왔는데 모두가 벌거벗어도 창피를 모르고

더러워진 몸을 씻기도 하고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만족해 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생각하기를 벗고 살아도 부끄럽지 않았던

 

 

벌거벗은 임금님과 창세 때 아담을 생각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벌거벗었어도 부끄러움 없이 활동하고 살아갔습니다. 그러나

 뱀의 미혹을 받아  하나님을 배반하고 뱀의

 

말을 따라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어 하나님을

 피하게 되고 두려움이 생기고 벗은 몸이 부끄러워

 지게 되고 숨어야 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하였으나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고 사단의 말을 믿어

벗은 몸을 깨닫게 된 것은 우리가 날마다 갈아 입고 다니는

 

 

옷이 아니라  처음에는 생기의 말씀으로

 말씀을 소유한 하나님 소속이었으나 말씀을 버리고

 사단의 간교한 말 비진리를 받아먹어 그 안에 말씀이 없어져  벌거벗은

 

 

자가 되어  하나님 앞에 나가지 못하고 범죄 하여 하늘에서

 땅으로 성령에서 육체로 생명에서 사망으로 바꾸어

졌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하겠습니다. 그러니

 

 

 

 

 

 

 

그동안 하나님 말씀 안에 있을 때는 말씀으로 무장되어

생명 가운데 있어  벌거벗어도 창피를 몰랐는데 뱀의 미혹으로 생명

말씀이 떠나게 되자 벌거벗은 몸이 되어 죽을 수밖에 없는

 

 

사망가운데  놓이게 되니 부끄러운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며 신앙하는 사람들은 생명의 말씀인 계시의 말씀으로

 

 

온전하게 씻어 벌거벗지 않는 말씀으로 무장하기 위하여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씻는 것처럼 말씀으로 더러워진 예복을 빨아 입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는 신앙인이 되어야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모두가 바라며 신앙하는  목적의 구원과

 영생이 만들어지며 오늘날 이루어진 실상을 증거 하시는 예수님께서

보내신 사자 약속의 목자를 만나 새로운 계시의 말씀으로

 

 

 

신앙을 하면서 하늘이 내려주시는 복을 받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생기의 말씀으로 생령이 된 것 처럼 말씀으로 예복을

 

 

온전하게 갖추고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자녀가 되기를 바라며

늘날 벌거벗은 임금님이나 아담같이 예복 잃어버리고

벌거벗어 창피를 느끼며 살지 않아야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