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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차림

"충남홍성 맛 집" 남당리 선옥이네 수산 자연산 각종활어회 "충남홍성 맛 집" 남당리 선옥이네 수산 자연산 각종활어회 충남홍성 맛 집 남당리 선옥이네 수산은 아저씨가 마음이 좋아요. 살아있는 활어를 가장 저렴하게 드실 수가 있으며 써비스도 만점입니다. 남당리 선옥이네 수산을 단체로 가서 새조개를 먹었는데 새조개도 푸짐하고 상차림으로 돈을 더받는 것도 아닙니다. 4인 기준으로 해삼. 멍개. 굴. 피조개. 전복. 오징어무침. 등 여러 가지로 맛을 보면 드실 수가 있으며 냄비에 새조개를 살짝 익혀서 양념에 찍어 먹는 맛은 그야말로 최고였으며 새조개를 다 드시고 난후에는 쭈꾸미를 익혀드시고 국수를 넣어 드시면 저렴한 가격에 바다냄새 물씬거리는 활어를 맛볼 수가 있습니다. 사장 아저씨의 넉넉한 인심과 저렴하면서도 푸짐하게 차려진 상차림이 흔히들 바닷가에 나오면 가격이 도.. 더보기
"공주 최고의 떡집" 삼형제 이 떡이야 "공주 최고의 떡집" 삼형제 이떡이야 새해가 다가오면 떡국을 먹고 한살 더 먹어 새 학년이 되어 자라는 모습을 볼 수가 있어 까치 까치설날은 어저께구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라는 노랫말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세상에 떡집은 많습니다. 제각기 맛을 강조하고 정성을 다해 떡을 만들고 어머니의 손맛 같은 조상님들의 얼이 담긴 고향의 맛을 살린 떡을 만들어 내려고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공주의 명품떡집 삼형제 이 떡이야 를 찾아간 시간은 점심 무렵이었는데 새벽에 만들어 놓은 떡은 이미 다 팔리고 새로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는데 떡집이 기계화가 되어 만들고 석는 것은 손으로 하지만 비닐에 깨끗하게 포장하는 것은 자동화 기계가 하고 있었으며 삼형제가 어머니와 함께 떡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썩고 있었습니다... 더보기
아이들의 생일잔치와 부모님 생일잔치. 아이들의 생일잔치와 부모님 생일잔치. 하늘의 축복 속에 태어나는 것이 오직 사람이라는 생각이다 먹고살기 힘들 시절에는 생일이라고 해야 고작 고기 미역국에 어머니 정성으로 만든 반찬 몇 가지가 전부였다는 것이다 세상이 돌변하여 요즘 아이들의 생일잔치는 그야말로 호화판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은 끼리끼리 모여 돌아가면서 생일잔치를 한다고 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 학부형들은 부담을 느낀다 한다. 일부가 그러기는 하겠지만 생일잔치에 조를 편성해 나누어 내는 생일잔치 비용이 개인당 돌아가는 것이 몇 십 만원 한다고 하니 그렇게 못하는 아이들의 실망은 어떻겠으며 더군다나 부모님의 속마음은 어떻겠는가를 생각한다. 아이의 생일에 참석한 학부형들의 개인당 비용이 몇 만 원인데다가 2차로 노래방으로 돌아다니며 생일잔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