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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저물어가는 세상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저물어가는 세상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이제는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해 새 하늘이 밝아오네요 우리가 바쁜 생활에 쫓기어 잊고 살아가는 부분이 우리에게 고통과 아픔을 연속적으로 느끼게 하고 살아갑니다. 이제는 사시장춘 신세계(四時長春 新世界) 새해 새로운 세계가 찾아오면 사람이 살아가는 것이 항상 따뜻한 봄날과 같고 불로불사 인영춘(不老不死 人永春) 늙지 않고 죽지 않는 사람이 늘 청춘이라 그런 곳이 어디엔가 도래해 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천종지성 반석정(天縱之城 盤石井)하나님께서 보내신 성인의 말씀(반석의샘물)이 분명 있으니 사람들은 그 말씀을 찾아 날마다 마셔야 아파하지 않고 사망과 고통이 없는 영생을 얻는다 하겠습니다. 그 영생의 말씀이 어디에서 나오는가 그 말씀을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태고이후 .. 더보기
아직도 교회에 다니고 계십니까? 아직도 교회에 다니고 계십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다 부패했다 하더라도 맑고 신선하고 깨끗해야 할 곳이 골목마다 우후죽순으로 솟아있는 십자가가 달린 교회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신앙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교회는 겉만 깨끗하거나 어딘가 골짝이마다 죽어 흩어져 있는 마른 뼈들의 무덤 같다는 생각에 어서 속히 무덤인 세상교회에서 빠져나와야 바라는 소망이 이루어진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신앙을 하는데 있어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를 전하는 목자를 찾아 그가 주는 영의 양식인 진리의 말씀을 날마다 받아먹어야 누구나 바라는 영생을 맛보면 소망 가운데 살아갈 수가 있는 것인데 세상교회에는 영의 양식인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해주는 목자가 없어 생명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하지 못하고 실상은 무덤에서 .. 더보기
세 쪽으로 갈라진 한기총의 종말은 어디인가.. 세 쪽으로 갈라진 한기총의 종말은 어디인가. 우리말에 하늘은 절대 악한자의 편이 아니라 올바르고 성실한자의 편을 돕는다는 것을 생활속에서도 느끼며 알 수가 있다. 더군다나 신앙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깨닫고 피부로 느낄 수가 있으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면 만사형통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부패한 한기총은 무너져가고 있다. 한기총은 전쟁을 선포하고 새천지 평화를 사랑한다 이 싸움에서 누가 이기겠는가? 정답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새천지가 이기는 것이 당연한 결과이다. 한기총은 계시록 16장에 세 갈래로 갈라진 바벨론과 같다 하겠다. 부패로 인하여 두 쪽이 났고 많은 성도가 교회에 나오지 않고 다른 교회로 말씀 찾아 나갔다. 몇 년 전에는 한기총 교인수가 1.200만이라 하였다 지금은 급감(急減)하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