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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저물어가는 세상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저물어가는 세상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이제는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해 새 하늘이 밝아오네요

우리가 바쁜 생활에 쫓기어 잊고 살아가는 부분이 우리에게 고통과

아픔을 연속적으로 느끼게 하고 살아갑니다.  이제는

 

 

 

 

 

 

 

 

사시장춘 신세계(四時長春世界) 새해 새로운 세계가

찾아오면 사람이 살아가는 것이 항상 따뜻한 봄날과 같고 불로불사

 

 

 

인영춘(不老不死永春) 늙지 않고 죽지 않는 사람이 늘 청춘이라

그런 곳이 어디엔가 도래해 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천종지성 반석정(天縱之城 盤石井)하나님께서 보내신 성인의

말씀(반석의샘물)이 분명 있으니 사람들은 그 말씀을 찾아 날마다  마셔야

 

 

아파하지 않고 사망과 고통이 없는 영생을 얻는다 하겠습니다.

그 영생의 말씀이 어디에서 나오는가 그 말씀을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태고이후 초락도(太古以後 初樂道) 역사이래 처음있는

즐거운 생명의 말씀 사말생초 신천지(死末生初 新天地) 죽음이 이제는

 

 

 

끝나고 영생이 시작되는 신천지(새 하늘 새땅)

이제는 아름다운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