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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달이 없으면 생물들이 멸종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달의 인력으로 지구의 환경과 기후를 조절해 갑니다. 달. 은 지구에서 38만km로 떨어져서 지구 주위를 맴돌면서 240km의 궤도 속도를 시속300km의 속도로 유지시키며 28일 만에 한번씩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달이 없으면 지구의 자전속도가 빨라지고 공전궤도가 태양쪽으로 가까워지게 되고 결국 달도 생명의 별 지구를 뒤받침하고 지구를 위해 존재한다. 하겠습니다, 달의 인력에 의해 밀물과 썰물이 생겨나도 바닷물을 정화 시키며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지구의 환경과 기후까지도 관여하며 적절하게 조절해 간다 하겠습니다. 달이 없으면 주수간만으로 인하여 살아가는 갯벌의 생물들은 멸종하여 살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주만물이 마치 톱니바퀴 맞불려 돌아가듯이 너무나 미세하게 정밀 되게 설계된 세상에 살.. 더보기
지구상의 생물과 하늘의 네 생물의 비밀, 지구상의 생물과 하늘의 네 생물의 비밀. 생명이 붙어있어 움직이는 것과 살아 있다는 것이 생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늘에 네 생물이 존재 한다면 그것은 하늘에서 무엇을 하는 존재이며 무슨 의미와 가치를 두고 무슨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를 깊이 생각하고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찾아서 배우고 진실을 외면하지 말고 올바른 지식을 쌓아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더보기
"경칩" 잠에서 새롭게 깨어나는 세상. "경칩" 깊은 잠에서 개구리가 살아 나오다. 땅이나 물속에 잠자던 모든 생물들이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나오는 시간이 경칩입니다. 겨울동안 잠자는 상태에서 깨어나는 것은 만물이 소생하는 경칩이면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들판에는 달래와 냉이가 귀엽고 깜찍하게 얼었던 땅을 헤집고 솟아나며 경칩을 기다리며 겨울잠을 빠져있던 벌레들이 꿈틀거리고 개구리가 깨어나 개골개골 한바탕 소리를 지르며 살아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이 경칩입니다. 매서운 찬바람이 부드러운 봄바람에 물러가고 마른 나무 가지에 꽃망울을 터트리며 향기를 뿜어내고 살아났다는 것을 꽃을 피워 증명하며 벌들이 날아와 꽃향기에 마음을 두고 간다는 생각입니다. 살아있는 만물의 조화와 질서가 하늘을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손길로 만들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