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석가모니

세월(歲月)과 장사 (壯士) 세월(歲月)과 장사(壯士) 씨름판을 뒤흔드는 천하장사도 세월 앞에는 맥을 못 추며 6년산 홍삼이나 산삼을 달여 먹어도 세월을 피해서 달아날 수는 없다 하겠습니다. 그러기에 인생은 지나온 세월들을 아쉬워하고 현제의 시간에 철저하게 시간을 절약하며 즐겁고 건강하게 살기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간다 하겠습니다. 후회하지 않는 시간에서 지칠 줄 모르고 흐르는 세월을 붙들어 맬 수도 없는 것이 현실이라는 사실이 슬퍼질 때는 후회의 순간이라 생각입니다. 인생은 자연과 더불어 마음 것 행복하고 세상 모든 것을 누리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지만 모두가 그러기 위해서 돈을 모으고 직장을 다니며 노후를 생각해서 적금을 들고 순간마다 내일의 행복을 기약하며 살지만 재물을 쌓아가는 재벌이나 하루세끼를 겨우 먹고 살아가는 사.. 더보기
공자님 왈 공자님 일대기(一代記) 공자님 왈 공자님 일대기(一代記) 공자 왈 유교(儒敎)의 기본 가치관인 인(仁) 예(禮) 충(忠)을 가르치며 춘추시대(春秋時代) 중국 주(周)나라의 동천(東遷)에서 진(晉)나라의 대부(大夫) 한(韓)·위(魏)·조(趙) 삼씨(三氏)의 독립까지 약 320년간의 시대의 혼란기에 봉건적인 예의 질서를 인(仁)의 기초위에 다시세우려 했으며 우리가 알고 있기를 석가모니는 남을 깊이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는 마음과 부처나 보살이 중생에게 죽음의 고통을 덜어 주고 안락하게 해 주려고 자비를 설법하셨으며 예수는 희생과 사랑으로 죽음과 죄 가운데 고통 받아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을 위해 십자가를 대신 짊어지시고 죄를 사해주어 이러한 사실을 믿는 자에서 구원을 약속하셨습니다. 소크라데스는 진리를 말하고 공자는 인을 강조했는.. 더보기
부처님과 진시황제의 생로병사 부처님과 진시황제의 생로병사 사람이 태어나 죽지 않으려고 불로초를 찾아보았지만 결국 진시황제는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석가모니께서도 인간의 죽음의 고통을 덜어 주기위해 생로병사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했지만 인간으로서 신에게 가까이 갈수 있는 도의 경지에 올랐다는 생각을 하지만 결국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죽어야 했던 것은 인간의 생명의 주관자는 어떤 깨달음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손길위에 인간의 생명이 맡겨져 있다는 현실을 깨달아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생로병사의 문제를 해결하실 분은 오늘날 예수님과 예수님의 함께하시는 약속의 목자라는 것을 성경에서 확인하고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보기
영생의 비밀을 찾아가는 방법 영생의 비밀을 찾아가는 방법 석가모니께서 사람이 왜 태어나고 병들고 아파하고 늙고 죽는 것일까 고민하다가 생로병사의 문제를 찾고자 길(道)을 찾아 떠났으나 찾고 얻어지고 깨달은 것은 다음에 오실 예수께서 오셔서 생로병사의 문제의 비밀을 풀고 해결하실 분이 오실 것이라 깨달았습니다. 과연 영생의 비밀을 풀어 가는데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비밀을 풀 수가 있는 방법을 알 수만 있다면 인간들이 걱정하는 생로병사의 비밀이 풀어진다는 생각이며 그 답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라고 계시는 것은 다름 아닌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 하셨습니다. 육신은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하셨습니다. 육신에.. 더보기
생명의 예수님과 자비의 부처님. 생명의 예수님과 자비의 부처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부처님 마음만 같으면 범죄가 없고 부패되지 않았으면 작게는 자비로 크게는 평화가 온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범죄가 일어나고 대낮에 거리에 나서기가 겁난다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기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석가모니께서는 무엇을 찾기 위해 왕자를 버렸는가? 인간은 평화에 앞서 누구나 죽어야 하는 생로병사의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찾고 또 찾았지만 결국은 얻어내지 목하고 자비라는 결론으로 조금은 편안을 터득했다 과연 인간의 생로병사의 문제는 언제 해결할 것인가 석가모니의 찾고자 했던 생로병사의 문제를 예수께서 오셔서 죽었다 살아나심으로 인간의 생명에 관하여 해결했다. 신약성경요한계시록에는 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