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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악

수박은 왜 지구를 닮았을까? 수박은 왜 지구를 닮았을까? 지구(地球)는 우리 인류가 살아가고 있는 천체. 태양계의 아홉 행성(行星) 중의 하나이며 공전(公轉)에 의해 사계(四季)가 생기고, 그 주기는 약 365일, 자전(自轉)에 의해 밤과 낮의 구별을 하게되고 그 주기는 약 24시간이며. 표면적은 약 5억 2천만 km². 입니다. 문제는 왜 지구가 수박모양으로 둥글게 생겼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침에 둥근 해를 바라보고 저녁에는 둥근달을 바라보면서 일상에서 사용하는 밥그릇이나 접시의 모양까지 둥근모양이며 우리가 먹는 과일들도 공교롭게도 열매들이 둥근 모양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이며 해를 바라보는 해바라기 호박에서 작은 콩까지 지구를 닮아 둥글게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문제는 천지를 창조하셔서 해달별을 지구를 둥글.. 더보기
"알라딘 영화" 당신의 소원을 들어줄 마법 같은 영화 알라딘. 알라딘 영화" 당신의 소원을 들어줄 마법 같은 영화 알라딘, 결국 알라딘영화는 선과 악의 싸움입니다. 요술램프를 얻어 악의 우두머리가 되어 세상을 악으로 지배하려는 권력의 우두머리와 좀도둑 청년을 통해 순수한 이미지를 부각시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새로운 판타지 어드벤처로 새롭고 재미있게 만들어 졌습니다. 알라딘 영화는 재밌고 흥미진진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환상적인 모험이야기을 뮤지컬로 담아내어 끝 장면을 알면서도 긴장감이 넘치며 화려하면서도 꿈같은 이야기가 끝없이 전개되며 감미로운 음악에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펼쳐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선과 악의 싸움 종교영화나 성경에도 하나님과 마귀와 전쟁에서 결국 악의 우두머리 용을 잡아 가두는 것처럼 악으로 세상을 지배하려다가 욕.. 더보기
참회의 시간. 참회의 시간. 참회(懺悔)의 눈물은 과거에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깊이 뉘우칠 때는 이미 엎질러진 물이 되어 그릇에 주워 담을 수가 없다. 깨진 유리그릇을 다시 원형대로 만들 수 없다. 잘못된 행동은 책임을 져야하고 벌을 받아야 마땅한 것이 보통생각이 아니라 헌법에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때늦은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서 사람은 지각 있는 행동을 항상 실천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선과 악을 구별하지 못하고 이 나라에서 내로라하는 지도층 인사들이 줄지어 교도소를 들락거리고 성추행으로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국민을 혼란에 빠트리는 행위는 어떻게 정리해야 옳은가 올바르게 판단할 사회적인 문제라 생각하지만 문제가 발생되고 참회의 눈물을 흘린다 해도 되돌릴 수 없다는 생각에 먼저 부처님 앞이나 하나님 앞에 회개의 자백이.. 더보기
씨가 뿌려져 열매를 거두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씨가 뿌려져 열매를 거두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밭에 뿌려지는 씨앗이 자라나 열매가 열리는 것을 보고 그 열매의 이름을 알 수 있는 것처럼 세상은 씨가 있어야 그 종족을 이어가고 많은 채소들도 열매가 열리고 사람들도 씨를 받아 살아갑니다. 우리의 마음에도 선과 악의 두 가지가 존재하여 둘 중에 하나를 따라 움직이는 것처럼 선을 다스리며 생명을 주고자 하는 하나님의 세계와 악의 세계 죽음을 주관하는 마귀의 세계가 있습니다. 결국은 씨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사람의 마음 밭에 심으면 자라서 열매를 맺는 것이 하나님의 씨로된 자녀가 열릴 것이며 마귀의 씨로 자라면 마귀의 자식이 되어 지옥에 들어갑니다. 인간은 누구나 두 가지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하면 살아가야할 순간이 날마다 직면한다는 생각에 하나님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