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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책

서천에 가볼만한 곳" 한국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 서천에 가볼만한 곳" 한국최초 성경이 전해지는 과정 1816년 9월15일 2척의 영국함대가 서해안일대에 항해지도 작성을 위해 서천마량진에 정박하게 되었으며 알세스트호함장 맥스웰을 통하여 첨사 조대복에게 한국최초로 성경이 전달되는데 그 당시에 받은 성경은 1611년(초판) 킹 제임스성경이었습니다. 최초의 성경전래를 통하여 한국교회에 복음이 전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오늘날 수많은 교회가 대한민국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비록 당시에 선물로 받은 성경책이었지만 오늘날까지 약 200년이 흘러갔지만 수많은 신학박사와 목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자 했으나 비유로 감추어져 있어 알지 못하여 교인들에게 사람의 생각과 판단으로 주석을 만들어 가르쳐 왔으며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과 새 언약 신약의 계시록의 말씀은 누구도 알.. 더보기
"유네스코지정 세계 책의 날" 생명의 책. "유네스코지정 세계 책의 날" 생명의 책. 책은 사람들의 길을 알려주는 길잡이며 정신의 양식입니다. 밥을 먹어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처럼 책의 양식도 사람들의 마음을 다스려 주고 정신의 질서를 자로 잡아 준다는 생각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책들이 있어 정치와 문화와 각 분야에 배포되어 지구촌을 이끌어 간다는 생각이지만 반대로 책을 통하여 각기 다른 이념으로 찬성과 반대가 공존하는 현실에 왔다는 생각입니다 과연 진실하고 희망을 안겨다주는 책은 무엇인가 생각하면 약속을 통해서 예언이 이루어지고 이루어진 실상이 나타는 보여주고 알려 주는 것이 성경책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배워야 하고 먹어야 하고 마지막에 목포는 정해진 이치에 따라 행복하고 아름답게 살다가 영생하는 길이라는 생각입니다 다른 책.. 더보기
세계적인 여성 지도자들의 나는 할 수 있다.. 세계적인 여성 지도자들의 나는 할 수 있다.. 세계적인 여성지도자 방송인 오프라 원프리나 아웅산 수지여사는 마음에 항상 각오와 다짐하기를 나는 할수있다를 외치며 다녔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은 특히 오프라 원프리는 항상 책을 가까이 하고 도서관 카드가 미국 시민권보다 더 소중하고 좋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비극적인 인생을 독서를 통해서 새롭게 바꾸어 놓았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 중에서도 성경책을 많이 읽어 그만큼 자신을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각오가 명백하며 오프라 원프리나 아웅산 수지여사 처럼 책을 사랑함에 있어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세상에 유행되는 소설책이나 잡지책이 아니라 진리가 담겨져 있는 성경책을 많이 읽고 배워 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