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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인(人) 사람 인(人) 사람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총각과 처녀가가 둘이 하나가 되어 결혼을 하여 자식을 낳게 되고 자식이 번창하여 가족을 이루며 나아가 동네를 이루고 나아가 모두가 한 핏줄 같은 백성으로 함께 살아가는 것이 사람이며 사람을 人 으로 두 사람이 서로를 의지해 살아가는 것이라 말합니다. 사실 사람은 외롭고 무엇인가 쫓기며 두려움이 많은 것이 사람인지라 둘이 힘을 합치면 못할 것이 없으며 한사람이 지치면 옆에서 용기를 심어주고 같이 협력해서 살아가는 것이 사람 人 서로를 지탱해 주며 함께 살아가는 것이 사람이라 하겠습니다. 둘이 살아가는 것이 사람과 사람사이도 되겠지만 둘은 사람이 신(神)과 함께 살아가는 것도 둘이 함께 살아가는 것이며 사람에게 신이 함께 하셔서 둘이 함께 살아가는 것이기에 人.. 더보기
하나님의 올바른 자녀가 되는 행동. 하나님의 올바른 자녀가 되는 행동.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사람(아담)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생기를 넣어 주셔서 사람이 생령이 되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걸어 다니며 말도 했고 행동도 하였다. 구약성경 에스겔37장에 흙 같은(뼈만 있는) 사람에게 인자(人子)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니 뼈들이 움직였고 살과 힘줄이 생겼으나 그 속에 생기는 없었다. 생기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니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그러자 생기가 들어감으로 그들이 무덤에서 살아나왔다 하나님은 살아나온 이들에게 하나님의 신(神)을 부어 줌으로 하나님의 신이 사람과 함께 살게 하셨다. 육체는 뼈와 살이 있어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이다 그러나 생기가 들어가면 하나님의 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