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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별미 맛집" 별미개성만두전문점 "공주별미맛집" 별미개성만두전문점 공주에는 역사적으로 배울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유명식당이 많아 공주를 찾는 여행객들은 값싸고 맛있는 별미를 맛볼 수가 있어 일단 공주를 찾아오면 행복합니다 공주별미개성만두전문점을 찾았습니다. 손님들이 많았고 무엇을 먹을까 망설이다가 육개장 만두전골을 시켰습니다. 예전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시던 육개장 만두가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소고기에 야채를 육개장 국물에 넣고 끓이다가 만두를 넣고 국수를 넣고 먹는 것인데 정말 별미 만국전골이었습니다 만두도 너무나 맛있어 만두를 누가 만드시냐고 물었던 젊은 새댁이 새벽에 만두를 빗어 놓는다 하니 생각에 어머니께서 전수받은 별미의 맛을 만들어 낸다는 생각이었으며 공주를 찾아오는 여행객이라면 개성만두를 맛보지 않고 가버리면 후회한.. 더보기
아이를 낳고 광야로 도망간 여자는 누구인가? 아이를 낳고 광야로 도망간 여자는 누구인가? 인류가 살아가는 방식은 씨를 심어 열매를 거두는 것처럼 남자의 씨를 받아 여자가 자녀를 낳아 기르는 현실을 비유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씨의 말씀을 받아 영적 자녀인 성도를 낳아 양육하는 목자를 여자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계시다는 것을 성경에서 알 수가 있습니다. 계12장에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가는 것을 두고 부패하고 거짓말 하는 한기총 소속의 장로교 김00목사는 여자를 교회로 광야를 교회로 잘못 알고 있기에 아래 동영상을 통해 바로 알려 드립니다. 더보기
정월대보름은 씨를 뿌리는 농사의 시작입니다 정월대보름은 씨를 뿌리는 농사의 시작입니다 만삭이 된 어머니를 가리켜 해산달이 가까 왔다고 달에 비유를 합니다. 정월대보름이 만삭이 된 어머니의 만월이 아닌가 생각하여 이제는 아이가 태어나는 시작을 알리는 것과 같이 정월대보름도 씨를 뿌리는 농사의 시작을 알려 준다는 생각입니다 정월대보름의 농사의 시작은 아이가 태어나는 시작과 같은 것으로 아이가 태어나면 우리말에 자기 먹을 식량은 가지고 태어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평생을 살아가면서 먹어야 할 식량은 먼저는 씨를 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월대보름은 씨를 뿌려야 할 농사의 시작이라는 절기라 생각합니다. 씨가 존재 하지 않으면 자식이 이어지지 않으며 열매 또한 자라게 하고 거둘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씨에 대하여 성경에도 말씀 하시기를 하나님의 말씀을 씨라고.. 더보기
'과자" 아이들은 왜 과자를 좋아하는 것일까? '과자" 아이들은 왜 과자를 좋아하는 것일까?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는 절대 불량식품으로 변질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자라는 아이들이 과자를 먹고 건강하게 자라나 사회의 이끌어 가고 나라의 기둥이기 때문입니다. 여행중에 과자를 사서 먹기도 하고 아이들이 먹는 과자가 먹음직 스럽고 먹어보면 맛이 좋아 자꾸 먹게 된다는 사실에 요즘은 과자도 먹음직도 하지만 맛과 영양에서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입니다 조금 유별난 학부형들께서 과자가 어린이들 몸을 헤쳐서가 아니라 간식으로 나누어 주는 과자나 우유를 유기농이 아니면 절대 먹지 않으며 우유도 선호하는 우유가 아니면 거절한다는 것입니다. 아이의 몸에 맞는 우유나 과자를 골라서 먹어야 될 정도로 특별한 아이와 어려서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에는 틀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