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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공주별미 맛집" 별미개성만두전문점 "공주별미맛집" 별미개성만두전문점 공주에는 역사적으로 배울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유명식당이 많아 공주를 찾는 여행객들은 값싸고 맛있는 별미를 맛볼 수가 있어 일단 공주를 찾아오면 행복합니다 공주별미개성만두전문점을 찾았습니다. 손님들이 많았고 무엇을 먹을까 망설이다가 육개장 만두전골을 시켰습니다. 예전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시던 육개장 만두가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소고기에 야채를 육개장 국물에 넣고 끓이다가 만두를 넣고 국수를 넣고 먹는 것인데 정말 별미 만국전골이었습니다 만두도 너무나 맛있어 만두를 누가 만드시냐고 물었던 젊은 새댁이 새벽에 만두를 빗어 놓는다 하니 생각에 어머니께서 전수받은 별미의 맛을 만들어 낸다는 생각이었으며 공주를 찾아오는 여행객이라면 개성만두를 맛보지 않고 가버리면 후회한.. 더보기
불효자식이 더 효자노릇 한다 불효자식이 더 효자노릇 한다 자식을 둔 어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려니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배운 자식이 부모님과 생각과 의견차이가 엇갈리고 부모님 생각보다 배운 자식이 자기의 뜻을 굽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덜 가르치고 덜 배운 불효한 자식은 겉으로는 덜렁거리지만 속으로는 알차고 누구보다도 부모님 심정을 십분 이해하며 자신의 뜻보다는 부모님 의견을 더 존중하고 따르려 한다는 것입니다 설마하니 그럴리가 있겠냐고 질문 할지 모르지만 덜 배운 자식보다 많이 배운 자식이 부모님과 가정에서의 문제에 더 비협조적이고 자기 생각에 벗어나면 따르지 않지만 덜 배운 자식은 대부분 협조적이며 더 효자다운 구석이 있다는 것이 어른들의 이야기입니다 더보기
국민애창곡" 내 나이가 어때서 "국민애창곡" 내 나이가 어때서 나라가 건강해야 국민이 오래 산다 하겠습니다. 노랫말에 내 나이가 어때서 라는 노래가 국민의 애창곡이 되어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오래 살자하여 아이에서 어른까지 유행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젊은 나이에 회사를 그만두고 나이가 들어 할일 없이 살아가는 국민이 많다 하면 100세를 살아가는 우리가 사는 사회가 거대한 괴물덩어리에 불과 하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100세를 살아가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 나라가 그 기반을 만들어 주고 국민이 나라를 경제대국을 만들어 놓아 마음 놓고 살아가는 사회가 조성되어 살기 좋은 나라가 되어야 100세 인생이라 하겠습니다. 아이에서 어른들까지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걱정 없는 사회를 만들어 내 나이에 관계없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사회가.. 더보기
소경과 앉은뱅이 소경과 앉은뱅이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 중에 하나가 합심과 배려이고 사랑이다 어른들의 말씀 중에는 소경과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는 것은 서로를 하나로 묶어서 같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걷지 못하는 앉은뱅이와 걸어도 앞을 볼 수 없는 소경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서 가르치고 있는 것은 앉은뱅이는 생각한다. 자신이 없으면 소경은 앞을 볼 수가 없으니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하고 교만에 빠지고 소경은 앉은뱅이가 자신이 아니면 걸어 다니지 못한다고 생각해 교만에 빠져서 결국은 좋았던 사이가 나빠져 헤어지고 말았는데 그 이후에 둘 다 결국 자멸에 빠지고 말았다는 이야기다 함께 하는 사회 자신만이 할 수가 있다는 것에서 자만이 아니라 어려운 환경에서도 서로에게 봉사하고 나누는 사회를 가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