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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진창

"나라" 엉망진창의 나라를 누가 구할 것인가? "나라" 엉망진창의 나라를 누가 구할 것인가? 오늘을 살아가는 사회의 적절한 표현이 엉망진창의 사회에서 그나마 웃음과 건강을 잃지 않고 살아가려고 많이들 가정과 나라와 사회를 걱정하며 살아가려는 자세에서 아직은 이 나라가 희망적이라는 생각입니다 우리나라는 외적의 침략을 겪으면서도 모두가 합심해서 열심히 일하여 가꾸어진 나라가 지금의 경제대국으로 진출하는 대한민국이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빼앗겼던 설움만큼 오늘의 정치 현실에 모두가 아파합니다. 국민이 있어 나라가 존재하고 예전에 나라와 글과 말을 빼앗겼던 시간들을 생각하여 바라를 바로 세우고자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에 직면해 있다는 사실에 어렵고 엉망진창으로 뒤엉켜 도저히 풀 수 없는 지경이지만 우리 국민은 슬기롭고 차분하며 조상님들의 슬기로움과 지혜를.. 더보기
부모님의 사랑 무엇으로 비교할 수가 없다. 부모님의 사랑 무엇으로 비교할 수가 없다 세상에 부모님의 은혜와 사랑을 무엇으로 측량하며 어찌 갚을 수가 있겠는가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같고 태산이라 언제고 갚을 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지하철에서 80이 되신 노인분이 아이들이 읽는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노인도 배우고 아이들에게 부모님께 효도를 가르치는 한문을 풀어 설명하는 책이었습니다. 노인의 손을 보아 농사를 짓는 분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지하철에서 소학을 읽는 노인을 보고 아직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희망이 있고 미래가 넘치며 질서가 바로 서고 있다는 생각이다. 아울러 젊은 군인도 책을 읽고 있었는데 돌아와 사진으로 보니 무협지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지하철에서 스마트폰만 바라보면 살아가는 현실에서 너무나 뜻밖이라 사진과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