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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현실(現實)의 역지사지(易地思之) 현실(現實)의 역지사지(易地思之) 역지사지(易地思之)는 맹자에 나오는 한자성어입니다. 처지를 바꾸어 남을 먼저 생각하자는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남에게 먼저 배려하기보다는 자신이 먼저라는 생각을 하고 행동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만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에 사회질서가 완만하게 유지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역지사지(易地思之)는 누구나 겪어보았던 어려웠던 시절을 돌아보고 남의 고통과 아픔을 먼저 생각하는 사회가 만들어 진다면 빈부의 차이가 줄어들고 자기만 잘살겠다는 욕심이 없어지고 조금씩 나누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가 만들어 질수 있는 것이 역지사지의 참뜻이 담겨져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며 정치하시는 분들이나 지휘가 높은 분들이 먼저 역지사지를 행동.. 더보기
정치(政治) 브레이크 (brake)와 역지사지 (易地思之) 정치(政治) 브레이크(brake)와 역지사지 (易地思之) 남과 북이 평화를 위해 정상들이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려고 하지만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브레이크 (brake)가 걸리자 정치권에서 역지사지 (易地思之)라는 말이 등장을 해서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역지사지 (易地思之)란 처지를 바꾸어 생각해 보자는 뜻으로 상대방의 입장을 살펴가면서 조심조심 돌다리를 건너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는 호사다마 (好事多魔) 좋은 일에는 흔히 방해되는 일이 많고 또 그런 일이 많이 생긴다는 것을 기억하여 상대방의 부족한 점을 파고들기에 앞서 좋은 일을 위해 이해하는 쪽으로 이끌고 나가야 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으며 평화가 이루어지려는 이제 첫발이며 시작이라는 것을 생각해서 돌다리도 살펴가며 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