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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사람은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사람은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행복한 것처럼 보여도 한쪽 구석에서는 배고프고 아프고 병들어 죽고 인간이 태어나 왜 태어나고 늙고 병들어 죽어야 하는가 생각합니다. 본래의 사람의 모습은 하나님께서 창조 하실 때에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지으시고 보기에도 좋은 그야말로 죽음의 고통이 없는 행복한 사람들이 모습을 만들어 놓았는데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말씀에서 벗어나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서 먹음으로 하나님께서 떠나셔서 죽음과 배고픔과 아픔이 시작되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생명을 연결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더보기
칠월칠석 오작교에서 견우와 직녀의 사랑. 오작교는 사랑을 연결하는 다리인가? 까마귀와 까치가 날개를 펴고 다리를 만들어 놓았다는 전설이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번 만날 수 있는 오작교의 사랑이야기입니다. 옥황상제의 딸 직녀와 소똥 치우는 사내 견우는 사랑을 하게 되고 이것을 알게 된 옥황상제는 둘이 결혼을 시켰는데 결혼을 하자 베짜는 일을 좋아 했던 직녀와 소몰이꾼 견우는 일손을 놓고 놀기만 좋아하게 되어 남들아 가꾸어 놓은 꽃밭을 뭉개고 놀러 다니기에 바빠서 옥황상제는 둘을 동서로 갈라놓아 1년에 한번 만나게 했다는 전설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얼마든지 사랑하고 만날 수가 있다는 생각에 하늘보다 더 아름다운 세상이라 생각합니다. 칠월칠석 어찌하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문제 이지만 살다보면 결혼이 옳은.. 더보기
살아있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다. 살아있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다.. 살아있다는 것이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창문을 열고 맑은 하늘을 바라보면서 하늘은 넓고 아름답구나. 이러한 것을 눈이 있어 날마다 바라 볼 수가 있어 정말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날마다 먹는 아침 식사를 하면서 맛있는 반찬에 이렇게 많은 음식과 채소들이 입을 통하여 배속으로 들어가 몸을 튼든하게 만들고 그 힘으로 살아간다 생각하니 참으로 먹는 입이나 소화시키는 위장이 고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거리를 걸어 다니면서 생각하기를 발이 있어 가고 싶은 데를 마음 것 걸어 다닐 수가 있어 정말 행복하구나. 손이 있어 만질 수가 있고 내 몸에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되어 톱니바퀴처럼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가 망가지면 끝장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상상할 수 없..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