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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살아있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다.

  살아있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다.. 

 

 

 

살아있다는 것이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창문을 열고 맑은 하늘을 바라보면서 하늘은 넓고 아름답구나.

이러한 것을 눈이 있어 날마다 바라 볼 수가 있어

정말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날마다 먹는 아침 식사를 하면서 맛있는 반찬에

이렇게 많은 음식과 채소들이 입을 통하여 배속으로 들어가

몸을 튼든하게 만들고 그 힘으로 살아간다 생각하니 참으로  먹는 입이나

소화시키는 위장이 고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거리를 걸어 다니면서 생각하기를 발이 있어 가고 싶은 데를

마음 것 걸어 다닐 수가 있어 정말 행복하구나. 손이 있어 만질 수가 있고

내 몸에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되어 톱니바퀴처럼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가 망가지면 끝장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상상할 수 없는

몸의 구조를 생각하면서 도대체 신비한 사람의 구조를 만들어 내고 주관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신이 아니면 할 수가 없다는 생각에

살아있다는 것에 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