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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커피 한잔의 여유와 생활의 발견 커피 한잔의 여유 세상은 달라져도 너무너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맥도날드나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하나가 많은 영양과 맛이 들어 있겠지만 직장인들 점심값과 비슷하다는 생각입니다 어찌 보면 직장인들 더군다나 장가간 사람들은 점심시간에 무엇을 먹을까 망설여지고 있는데 햄버거 가게에는 젊은이들이 햄버거를 사기 위해 줄을 늘어 섰으며 장사진을 이루고 있습니다 도데 체 햄버거가 얼마나 맛이 있는 것일까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아침시간을 이용해 햄버거 가게에 아침대용 햄버거를 주문했더니 아침식사대용으로 부족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햄버거 부피에 비해 커피는 한 잔 뿐인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 계속 마시기가 힘들다는 생각인데 모처럼 가족들과 비싼 커피를 주문하여 맛을 보았더니 비싸다는 만큼 향이 넘치고 각.. 더보기
삼겹살은 세 사람이 먹어야 양반. 삼겹살은 세 사람이 먹어야 양반. 3월3일을 삼겹살데이로 정해놓아 축산 농가를 돕자는 의미보다 수입산이 많이 들어오는 시대에 우리의 농가에서 자란 우리의 돼지고기를 맛보자는 데서 출발했다는 생각입니다. 돼지고기는 삼겹살이 맛이 있지만 부위별로 먹어보면 새로운 맛이 느낄 수가 있다는 것이며 돼지는 머리에서 족발까지 인간을 위해 많은 영양을 제공해 준다는 생각입니다 통계에 의하면 친구들이나 식사를 할 때에 제일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둘이나 넷 이상이 모여 먹는 것보다 세 사람이 먹는 것이 가장 즐거운 식사 방법이며 둘이서 주고 받는 통상적이 대화에서 셋이서 각자의 다른 의견을 뭉쳐보는 것이 식사의 즐거운 방법이며 삼겹살데이에 소주를 마시게 된다면 33의 방법대로 셋이서의 대화하며 식사를 하는 방법이 이상적이.. 더보기
대전용두동맛집 큰집 숯불갈비 버섯탕전문 대전용두동맛집 큰집 숯불갈비 버섯탕전문 대전용두동은 맛집거리로 유명합니다. 맛집을 가려해도 주차장이 협소해 난처합니다. 대전용두동맛집 큰집숯불갈비집은 주차가 편리하고 버섯전골을 찾는 사람이 많으며 가격이 8천원인데 푸짐하며 끓여놓은 버섯전골이 그야말로 입맛을 사로잡으며 상차림이 예사롭지 않게 한정식 집에 왔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계절에 따라 싱싱한 야채를 많이 준비해 올린다는 것입니다 끓여놓은 버섯전골이 8천원이며 같은 양념으로 드셔보면 이런 곳이 있구나합니다 찾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나이 드신 분들이 맛과 영양과 정성에서 찾아온다는 생각이며 식사에 소주를 드셔도 별도의 안주가 필요치 않다는 것이며 더군다나 돌솥 밥을 직접 끓여서 주기 때문에 밥맛도 좋고 정성이 넘친다 하겠습니다. 가끔 찬구와 찾아오는.. 더보기
천안유명맛집 능이버섯한방오리 대정사랑채 천안유명맛집 능이버섯한방오리 대정사랑채 사람의 몸에 좋다는 능이버섯한방오리집이 천안대정동에 유명하다고 하여 대정사랑채를 찾아가 가족과 함께 먹어 보았습니다 한마디로 영양도 만점 맛도 만점이었습니다. 아이들에서 어른까지 가족모두가 맛도 좋고 푸짐하고 넉넉한 영양가를 섭취했다 했습니다. 우리 몸에 능이버섯이 좋은데다 각종 몸에 좋은 약제를 넣고 끓였으니 영양보충에 충분하다 하겠습니다. 드신 후에 문어를 넣고 탕죽을 끓여먹으니 흔한 말로 혼자 먹기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 오리나 능이나 토종닭을 좋아하시는 사람들은 그 맛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더보기
'과자" 아이들은 왜 과자를 좋아하는 것일까? '과자" 아이들은 왜 과자를 좋아하는 것일까?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는 절대 불량식품으로 변질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자라는 아이들이 과자를 먹고 건강하게 자라나 사회의 이끌어 가고 나라의 기둥이기 때문입니다. 여행중에 과자를 사서 먹기도 하고 아이들이 먹는 과자가 먹음직 스럽고 먹어보면 맛이 좋아 자꾸 먹게 된다는 사실에 요즘은 과자도 먹음직도 하지만 맛과 영양에서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입니다 조금 유별난 학부형들께서 과자가 어린이들 몸을 헤쳐서가 아니라 간식으로 나누어 주는 과자나 우유를 유기농이 아니면 절대 먹지 않으며 우유도 선호하는 우유가 아니면 거절한다는 것입니다. 아이의 몸에 맞는 우유나 과자를 골라서 먹어야 될 정도로 특별한 아이와 어려서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에는 틀리.. 더보기
"유네스코지정 세계 책의 날" 생명의 책. "유네스코지정 세계 책의 날" 생명의 책. 책은 사람들의 길을 알려주는 길잡이며 정신의 양식입니다. 밥을 먹어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처럼 책의 양식도 사람들의 마음을 다스려 주고 정신의 질서를 자로 잡아 준다는 생각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책들이 있어 정치와 문화와 각 분야에 배포되어 지구촌을 이끌어 간다는 생각이지만 반대로 책을 통하여 각기 다른 이념으로 찬성과 반대가 공존하는 현실에 왔다는 생각입니다 과연 진실하고 희망을 안겨다주는 책은 무엇인가 생각하면 약속을 통해서 예언이 이루어지고 이루어진 실상이 나타는 보여주고 알려 주는 것이 성경책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배워야 하고 먹어야 하고 마지막에 목포는 정해진 이치에 따라 행복하고 아름답게 살다가 영생하는 길이라는 생각입니다 다른 책.. 더보기
"만두예찬" 계룡시 향적산 가는 길에 "만두예찬" 계룡시 향적산 가는 길에 계룡시에서 향적산 가는 길에 만두예찬이 있습니다 직접 손으로 빚져 만든 만두가 최고의 별미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하여 끓여주는 만두가 아니라 직접 손으로 만드는 모습을 보고 직접 끓여 먹으니 싱싱한 맛도 좋지만 시골 어머니가 만들어 주시는 만두 같다는 생각에 가족이나 어머니가 떠올랐습니다. 먼저 고기와 야채를 익혀서 먹고 나중에 만두를 넣어 끓여서 먹으니 개운 맛에 만두속에 야채와 고기 씹히는 맛이 입안에 가득하며 최고의 맛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향적산 국사봉 가는 길에 들려서 둘러앉아 만두를 드시면 왜 만두예찬인가를 알 수가 있다 하겠습니다. 맛과 영양이 뜸북 아울러 정성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더보기
[영양 백점 맛 집] 계룡시청. 콩밭. [영양 백점 맛 집] 계룡시청. 콩밭. 계룡시청 바로 옆에 콩밭이라는 콩 전문집이 있습니다. 콩은 민족의 뿌리이며 영양분을 공급하는 건강식품이라는 생각에서 콩밭을 찾아 먼저 들깨수비에 수육을 시켰는데 따라서 나오는 것이 간단한 수육이었습니다. 들깨수제비를 맛보는 순간 별미라는 생각과 고소한 맛에 역시 손님들이 많이 모여오는 이유가 따로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들깨수제비가 너무 맛난 부모님 떠올라 포장도 했습니다. 여러 가지를 먹어 보기 위해서 순두부김치찌개도 시켰는데 순두부에 김치가 너무나 입맛에 맞고 잡곡밥이라 건강에 좋다는 생각에 푸짐하게 먹었으며 밑반찬도 많았습니다. 소문난 맛 집담게 깔끔하고 많은 손님들이 찾아 들었으며 벽면에는 기다리는 시간에 읽을 수 있는 중요한 콩이나 배추 소금에 대하여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