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혼

"맥모닝" 날마다 받아먹어야할 아침식사 "맥모닝" 날마다 받아먹어야할 아침식사 신천지 천택지인 삼풍지곡 화우로. 천택지인 삼풍지곡(天澤之人 三豊之穀) 하늘에서 택함 받은 자가 있어 하늘의 양식을 가지고 오시는데 가지고 오시는 것은 (화. 우. 로.=불. 비. 이슬)을 가지고 오셔서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십니다. 천택지인이 가지고온 하늘의 곡식은 떡이며 성경에서 만나와 산떡은 비유한 말씀으로 생명을 나누어 주시는 예수님이시며 오늘날은 니골라당과 싸워 이기신 약속의 목자께 주어 때를 따라 맥모닝처럼 만나와 산떡을 나누어 주고 계신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식자영생 화우로(食者永生 火雨露) 하늘의 양식 진리의 양식을 받아먹으면 영생을 한다는 것이며 하늘의 양식은 하나님의 오른손에 봉해진 책을 예수님 펼치셔서 천사에게 받아먹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 더보기
"사자성어" 격물치기.성의정심(誠意正心)의 정의. "사자성어" 격물치지.성의정심(誠意正心)의 정의 인간은 태어나 무엇을 얻고 무엇을 배우며 살아가야 되는가?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으며 살아가지만 지식이 높고 지혜가 하늘을 찌를듯해도 육신은 썩어지고 남은 것은 흙이 되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많은 이익을 만들어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아가는 것 같지만 결국은 인간의 삶은 찾아오는 것이나 지나간 것이나 다 부질없고 허망한 것이 인생이기에 죽어 없어지는 것에서 벗어나 영원히 죽지 않는 영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땅의 철학이나 문화를 찾아 가는 것이 아니라 숨겨진 하늘의 문화 병들지 않고 늙지 않으며 영원히 살아가는 하늘의 법칙과 뜻을 받들고 이어가며 찾기 위하여 노력하는 자세가 사자성어의 격물치기 성의정심이라 뜻이라 생각합니다. 땅의 것을 위헤 썩어질 것을 위.. 더보기
사람의 영혼은 죽어서 어디로 갈 것인가? 사후의 세계를 미리 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은가? 사람이 태어나서 목적을 향해 달리고 뛰면서 목표를 이루고 도달하기 위해서 공부하여 직장을 다니고 장가들어 아이를 낳고 그럭저럭 살아가다 나이만 늘어납니다. 별로 살아 온 것도 없는데 시간만 흘렀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태어나고 공부하고 직장 다니고 장가가고 아이 낳고 나이들어 이제는 저승으로 갈 준비를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돌이켜 보면 값지게 살지 못했다는 생각을 하지만 어떻게 살아왔는지 조차 모르게 세월만 흘렀다는 것이고 지나온 시간은 열심히 노력을 했다고 하지만 남은 것이 별로 없다는 생각입니다 살아온 것이 헛되고 남은 것이 없고 세워 놓은 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돈 있고 명예가 있는 나이 드신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이 살아온 것은 그렇다 치더라.. 더보기
인간은 왜 늙고 병들고 죽어가는 것일까? 인간은 왜 늙고 병들고 죽어가는 것일까? 인간의 몸 안에는 어디에고여 있는지 조차 모를 복잡한 구조를 통해서 몸의 70%가 물의 성분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음식물을 통해서나 직접 물을 마셔서 갈증을 해결하며 죽지 않고 살아간다는 생각입니다 인간은 태어나서 제일 복잡한 문제가 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어떻게 하면 늙지 않고 병들지 않고 죽지 않는 것일까? 석가도 공자도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으나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의 말씀을 생명의 말씀이라 하여 예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생명의 물로 비유하여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을 보면 인간은 육적인 물을 마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적 말씀의 물로 인하여 생명이 이어진다는 생각을 할 수가 있고 인간이 먹고 마시는 물은 마셔도 죽지만 예수님의 .. 더보기
"물" 자연과 사람과 나무는 물이 없으면 살 수가 없습니다. "물" 자연과 사람과 나무는 물이 없으면 살 수가 없습니다. 사람의 수명은 고작해야 80-100살을 살다가 죽어갑니다 자연 속에 자라는 나무는 몇 백년을 살다가 죽어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연에서 사람과 나무는 똑같이 물을 받아먹고 살아갑니다. 물이 없으면 사람과 나무는 오래 버티지 못하고 죽어갑니다 하늘에서 날마다 햇빛과 비와 바람을 보내지 않으면 결국 사람과 나무는 이 땅에 존재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과 나무가 살아있다는 것은 하늘의 놀라운 은혜와 하나님 손길에서 만들어지는 자연의 조화에서 부담 없이 누리며 살아간다 하겠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세상을 살다보니 그 고마움을 모르고 살아가는 것이 못난 인간들이라는 생각입니다. 사람과 나무는 육신을 위해서는 물을 먹어야 살아가고.. 더보기
"결혼" 부자 만나서 같이 살아가기. "결혼" 부자 만나서 같이 살아가기. 우리는 이미 아버지 어머니를 만나 살맛나는 세상에 태어났으니 이미 부자로 태어났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돈이 없어 굶주리고 소외당하며 돈이 없어 처참한 신세에 직면하여 살게 됩니다, 현실은 왜 돈이 그토록 귀하게 만들어 졌으며 돈 많은 부모님을 만나지 못하고 살아가는가. 불평도 하지만 사실은 살아가는데 돈이 전부는 아니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은 진실에서 나오는 작은 사랑입니다. 진리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에는 하나님과 결혼하여 하나가 되어 살아간다. 신랑 되신 예수님과 결혼한다는 말씀이 기록되어 진정한 결혼이 무엇인가를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자식을 낳기 위해 결혼을 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 결혼을 합니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슬프고 고통 받고 죽어 가.. 더보기
[수능만점] 빼빼로 데이의 정의 [수능만점] 빼빼로 데이의 정의 풍문에 의하면 수능대박 빼빼로 데이는 어느 해인가 11월11일이 수능일로 잡히자 여고생들에 의하여 빼빼로 데이가 시작되었다는 속설이 있지만 어찌되었건 마른 과자에 달콤한 초코렛이 묻어 있어 마음을 안정시키고 친구끼리 여인끼리 초코렛같은 사랑을 주고받는 다는 것은 아름다운 사랑의 징표라는 생각에 기발한 아이디아라는 생각입니다 빼빼로 데이가 바람을 타고 전국으로 퍼지면서 상업적 마케팅의 일종으로 커다란 장사의 수단으로 이어졌지만 젊은이들의 대다수가 빼빼로 데이를 맞이하여 더욱더 친밀감이나 내놓지 못한 마음의 것들을 초코렛과자로 마음을 전달하고 가까워지며 나아가 사랑이 뒤따르고 만남이 지속 된다는 것은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라 하겠습니다. 빼빼로 데이는 만남과 사랑과 관계라는 사실.. 더보기
[주말나들이] 대전수목원 겨울설경 [주말나들이] 대전수목원 겨울설경 가을비가 내리는 것을 보면 겨울이 머지않았다는 생각에 작년에 찍은 대전수목원 겨울 설경을 떠올리며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흐르고 시간 따라 또 다시 겨울이 찾아오는구나 생각을 하면서 이번 겨울에는 하늘이 땅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또 얼마나 아름다운 겨울 설경을 만들어 주고 보여줄 것인가를 그리워하고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대전수목원 겨울설경은 한마디로 표현해서 나무 가지에 잎사귀를 떨어내고 말끔해진 나무에 하늘이 내리는 겨울내 먹을 만나 (물. 양식. 생명)을 공급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무도 물을 먹어야 살아가고 사람도 물을 먹어야 살아가며 심지어는 인간에 있어 영혼도 성경에서 말하기를 물 (하나님 말씀)을 날마다 공급 받아야 살아간다 했습니다. 어두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