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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천국과 불로초 천국과 불로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부모님 모시고 아이들과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았으며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고 아이 낳고 돈 벌어 부모님께 효를 다하며 살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환경에 따라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많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살이이다 보니 매일같이 행복한 것만 아니고 어쩌면 실패와 아픔과 고통의 연속에서 행복은 아주 작은 순간이다 그렇게 분주하게 살다보니 나이 들고 병들어 죽게 되고 낳아주신 부모님과 헤어지고 사랑하는 자식을 두고 떠나야 하는 죽음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그렇게 사는 것이 인생이란 말인가 진시황제가 찾아 다녔던 사람이 죽지 않는 불로초는 어디에 있으며 석가가 그토록 찾으려 했던 생로병사의 문제는 또 어디에 있는 것일까 사람은 왜 태어나서 죽어야만 하.. 더보기
은행잎이 피는 때가 정말 휴거인가요? 은행잎이 피는 때가 정말 휴거인가요? 정말 휴거되어 하늘로 올라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이 세상 살다보니 태어나 병들어 아파하고 죽는다는 것이 두렵고 죽으면 어떻게 하나 마음 조아려 몸에 이상이 오면 걱정되어 병원을 찾아가고 사는 게 고통의 나날이니 할 수만 있다면 예수를 믿고 하늘로 휴거되어 올라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예전에 휴거된다는 말에 많은 신앙인들이 정말 그런 줄 알고 그날을 기다렸지만 휴거라는 단어 자체가 성경에도 없다는 것이며 휴거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거짓말에 속아서 공중으로 부양되기 쉽게 하려고 살을 빼는 촌극까지 벌였다는 것을 당시 뉴스를 통해 알 수가 있었습니다. 생중계까지 하며 우주발사 현장 처럼 카운트다운을 하며 난리를 쳤지만 휴거는 아무.. 더보기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성탄절의 의미는 2천 년 전에 베들레햄 마구간에서 인류를 위해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난 아들 하나님께서 아끼시는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를 부패하고 찌들어가는 인류를 위해 이 땅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다는 당시에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믿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권력이나 교단을 위하여 예수를 핍박하고 중상묘략으로 이단이라고 십자가에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오늘날도 기성교단에서는 예수님께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성경의 약속대로 성령의 보혜사께서 오셔서 오늘날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진 것을 증거라고 있는데 가운데 눈으로 보고 확인하여 약속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면 분명 한데도 이것을 기성교단의 경제적인 이익과 성도들이 진리의 말씀을 찾아 이.. 더보기
[죽음. 영생] 어떻게 죽어야 아름답게 죽는가? [죽음. 영생] 어떻게 죽어야 아름답게 죽는가? 잠자리에 들기 전에 생각한다. 잠을 잔다는 것은 죽음이다. 꿈을 꾼다는 것은 허상에 불과 하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새로운 출발이며 새롭게 주어진 또 하나의 생명이라는 생각이다 새롭게 주어진 생명을 어떻게 알차게 살아가야 하나를 생각하며 아름답고 행복을 만들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어떻게 살다가야 잘 살다가 가는 것일까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하려고 열심히 살고 있는 것일까? 천지를 창조하신 조물주는 어디계시며 왜 창조주는 인간을 생명과 죽음으로 갈라놓아 병들고 고통 받고 슬퍼해야 되는 까닭은 무엇이며 결국 죽음의 고통에서 나날을 보내다가 흙으로 돌아가나 아름답게 살기위해 몸부림치지만 그 아름답게 살다가 가는 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