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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죽음. 영생] 어떻게 죽어야 아름답게 죽는가?

[죽음. 영생] 어떻게 죽어야 아름답게 죽는가?

 

 

잠자리에 들기 전에 생각한다. 잠을 잔다는 것은 죽음이다.

꿈을 꾼다는 것은 허상에 불과 하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새로운

출발이며 새롭게 주어진 또 하나의 생명이라는 생각이다

 

 

새롭게 주어진 생명을 어떻게 알차게 살아가야 하나를 생각하며

아름답고 행복을 만들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어떻게 살다가야 잘 살다가 가는 것일까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하려고 열심히 살고 있는 것일까?

 

 

 

 

 

 

 

천지를 창조하신 조물주는 어디계시며 왜 창조주는 인간을

생명과 죽음으로 갈라놓아 병들고 고통 받고 슬퍼해야 되는 까닭은 무엇이며

결국 죽음의 고통에서 나날을 보내다가 흙으로 돌아가나

 

아름답게 살기위해 몸부림치지만 그 아름답게 살다가 가는 게 무엇일까?

인간의 생로병사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부처님도 결국은 죽었고 공자 맹자도 죽었다. 다만 미련을 갖게 하는 것은

 

 

 

 

 

 

 

성경에서 예수는 죽은지 사흘 만에 부활했다는 사실이다

예수께 아름답게 죽기위한 방법이 있는 것을 아닐까 생각을 하면서

어찌 되었던 오늘도 아름답게 죽기위한 생활이다.

 

 

사람들은 80을 살다가 딱 3일만 아프다가 죽는 것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다. 아름답게 죽는 것이 아니라 아름답게

죽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을 깨달아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