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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온몸으로 사랑하라 온몸으로 사랑하라 사랑하고 배신하고 우리 사회에서 밥 먹듯 하는 것이 사랑의 모습입니다 성경에는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시기하지 않고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지만 우리는 사랑을 형식적이고 대가를 얻으려 하며 심지어 남녀의 결혼도 사랑에서 재산과 어느직장을 다니는지 확인하고 나서야 결혼을 결정하는 버릇은 진정한 사랑일까? 모순일까 생각해 봅니다 진정한 사랑이 이 세상에 존재 하겠느냐고 질문할지 모르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사건이 사랑이라고 말한다면 부모님의 대가성 없는 사랑이 사랑의 정도에 가까우며 죽기까지 사랑한다면서 나중에는 헤어지고 싸우는 결과는 사랑의 방법인가 생각해 봅니다 온몸으로 사랑하라 고슴도치가 새끼를 껴않아도 아프지 않으며 사랑은 느낌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자신의 .. 더보기
인류 최고의 사랑은 베풀 줄 아는 것이 사랑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배려와 헌신입니다. 살아오면서 배운 것이 사랑은 참고 인내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참는데도 인내하는 데도 한계가 있기에 결국 사랑은 깨어지고 두 동강 난다는 생각도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사랑은 무엇일까? 석가나 공자도 사랑에 대하여 언급이 없다는 생각이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은 누구보다도 사랑을 강조 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은 우리가 알고 배우며 부르고 있는 노랫말에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시기나 질투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랑에 대한 만족감이나 깊고 높은 사랑은 더군다나 예수님의 사랑 안에는 여러 가지 계명들 보다 제일 먼저가 사랑이라 했으며 돈만 있으면 행복하고 사랑을 할 수가 있다는 생각을 하지만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 처럼 자식에게 배려하고 헌신하고 봉사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