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사랑은 배려와 헌신입니다.
살아오면서 배운 것이 사랑은 참고 인내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참는데도 인내하는 데도 한계가 있기에 결국 사랑은 깨어지고 두 동강
난다는 생각도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사랑은 무엇일까?
석가나 공자도 사랑에 대하여 언급이 없다는 생각이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은 누구보다도 사랑을 강조 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은 우리가 알고
배우며 부르고 있는 노랫말에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시기나 질투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랑에 대한 만족감이나
깊고 높은 사랑은 더군다나 예수님의 사랑 안에는 여러 가지 계명들 보다 제일
먼저가 사랑이라 했으며 돈만 있으면 행복하고 사랑을 할 수가
있다는 생각을 하지만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 처럼 자식에게
배려하고 헌신하고 봉사하며 나누어 주는 것이 최고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베풀어 주는 사랑 자신이 헌신하고 나누어 주는 사랑
즐겁게 사랑하고 즐겁고 헌신하고 사랑을 공급해 주는 사랑이
사랑을 충족시키며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실천이고 행동입니다.
'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지(夏至)에 과일이 넘쳐나는 이유 (1) | 2016.06.21 |
---|---|
아동학대는 가정과 사회를 파괴시키는 행위입니다 (1) | 2016.06.17 |
노인 학대는 결국 자신을 학대하는 것입니다. (2) | 2016.06.15 |
살리려는 사람과 삶을 끝내려는 사람 (1) | 2016.06.14 |
"도시락" 도시락은 어머니의 그리움입니다. (1) | 2016.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