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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불효자식이 더 효자노릇 한다 불효자식이 더 효자노릇 한다 자식을 둔 어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려니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배운 자식이 부모님과 생각과 의견차이가 엇갈리고 부모님 생각보다 배운 자식이 자기의 뜻을 굽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덜 가르치고 덜 배운 불효한 자식은 겉으로는 덜렁거리지만 속으로는 알차고 누구보다도 부모님 심정을 십분 이해하며 자신의 뜻보다는 부모님 의견을 더 존중하고 따르려 한다는 것입니다 설마하니 그럴리가 있겠냐고 질문 할지 모르지만 덜 배운 자식보다 많이 배운 자식이 부모님과 가정에서의 문제에 더 비협조적이고 자기 생각에 벗어나면 따르지 않지만 덜 배운 자식은 대부분 협조적이며 더 효자다운 구석이 있다는 것이 어른들의 이야기입니다 더보기
삼겹살은 세 사람이 먹어야 양반. 삼겹살은 세 사람이 먹어야 양반. 3월3일을 삼겹살데이로 정해놓아 축산 농가를 돕자는 의미보다 수입산이 많이 들어오는 시대에 우리의 농가에서 자란 우리의 돼지고기를 맛보자는 데서 출발했다는 생각입니다. 돼지고기는 삼겹살이 맛이 있지만 부위별로 먹어보면 새로운 맛이 느낄 수가 있다는 것이며 돼지는 머리에서 족발까지 인간을 위해 많은 영양을 제공해 준다는 생각입니다 통계에 의하면 친구들이나 식사를 할 때에 제일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둘이나 넷 이상이 모여 먹는 것보다 세 사람이 먹는 것이 가장 즐거운 식사 방법이며 둘이서 주고 받는 통상적이 대화에서 셋이서 각자의 다른 의견을 뭉쳐보는 것이 식사의 즐거운 방법이며 삼겹살데이에 소주를 마시게 된다면 33의 방법대로 셋이서의 대화하며 식사를 하는 방법이 이상적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