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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비

냇가에 흐르는 물과 아침이슬. 냇가에 흐르는 물과 아침이슬 냇가에 물이 말라 바닥을 들러내면 세상이 참혹하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것은 벌써부터 가뭄이 시작되어 이제 막바지에 왔다는 생각에 어쩌면 인간의 한계를 떠나 하늘만 바라본다. 봄 가뭄에 가을 가뭄까지 겹쳐서 농부의 마음을 애타게 하는 것은 하늘에서 내리는 물이다 적당하게 내려 주는 빗물은 온 대지를 적셔주고 살찌게 하며 만물이 살아가는데 부족함이 없다 하겠다. 풍성한 결실의 계절 그럭저럭 과일과 곡식은 풍작을 이루고 세상은 참으로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하며 거리와 시장에 넘쳐나는 과일들이 살맛나는 세상이라는 것을 확인시킨다. 직장을 다니고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돈을 주고 과일이나 채소를 사먹으면 그만이라 하겠지만 시골에서 농사는 짓는 농부의 마음은 농사를 지어 돈을 번다는 것은 .. 더보기
장사의 원칙은 무엇인가? 장사의 원칙은 무엇인가? 소비자물가지수를 이겨나가는 장사의 원칙. 유명한식당 짜장면 값이 2500원이었다. 짜장면 팔아서 남을 것이 없다는 생각을 식사를 하면서 생각하고 사장님을 불러 짜장면 값이 다른 식당에는 5-6천 원 하는데 이곳은 왜 그리 저렴하냐고 했더니 사장님 말씀이 짜장면을 이천 원으로 내리고 싶어도 식사하려 오시는 분들이 많으면 인권비만 많아지고 수입은 늘어나도 너무나 힘들다는 것이었다. 메르스의 여파로 손님이 줄어들어 문을 닫는 식당이 늘어나고 있다 많은 종업원들 인권 비는 물론 높아만 가는 재료비를 감당 하지 못하여 문을 닫는 것을 신문이나 방송에 접하면서 사정을 모르기 하지만 식사비를 저렴한 가격으로 낮춰서 어려워진 상황을 물릴 칠 수는 없는 것인가 가격을 낮추고 수입을 줄이는 방법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