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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예산 수덕사의 넉넉한 겨울 예산 수덕사의 넉넉한 겨울 겨울 예산 수덕사를 찾아간 시간은 모두들 잠에서 깨어나는 아침 시간에 찾아가니 절은 잠들어 있는 듯 깨어 있는 듯 아무 말 없이 왔냐는 듯 왜 왔냐는 듯 손짓도 발짓도 하지 않는다. 고요하고 텅 비어있어 채워갈 것도 내려놓고 갈 것도 없이 왔느냐는 인사도 없다는 생각에 부처님 마음이 인간의 있는 듯 없는 듯 살아가는 것이 라고 깨우쳐 준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어찌 보며 잠시 왔다가 가는 것이 사람이고 어리석고 부질없이 살아가는 것이 인간의 모습이라는 생각에 많은 것을 소유하고 살기에 앞서 채워진 것을 비워가는 생활이 아름답다는 생각입니다 겨울 수덕사는 비울 것도 채워갈 것도 없는 인생이 그런 것이라 단순한 깨우침에서 하늘의 이치를 느껴지는 시간이었으며 겨울에 절을 찾아들어.. 더보기
몰지각한 짓거리 CBS의 억지주장. 몰지각한 짓거리 CBS의 억지주장. UN이 하는 일은 전쟁이 없는 평화의 세계이며 세계가 하나로 뭉쳐서 젊은이들이 전쟁에서 목숨을 잃고 죽어가는 것을 방지하며 평화가 있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세계적인 기구라 생각합니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께서는 세계적인 단체의 여성 활동에 동참하여 많은 인사들과 많은 사진을 찍는데 도움을 준다는 생각입니다 행사의 기준에서 수많은 인사들과 찍은 사진 중에 한 장을 골라내어 정치권에 연관시켜 억지주장을 일삼고 있는 것은 헌법1조 1.2항에 명시되기를 종교는 자유가 있고 정치에 종교는 분리된다 하였는데 종교인이 정치인이 됨으로 정치인이 종교의 지도자의 말을 듣고 편향적 치리를 하기 때문에 종교가 악순환을 거듭하며 불법이 성하고 있는 것은 두 가지 종교 뿐 아니라. 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