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자

밭에다 뿌린 씨와 천국. 밭에다 뿌린 씨와 천국. 지금부터 꼭 사흘전에 밭에다 가을 김장에 쓰일 무 우 씨를 뿌렸는데 꼭 사흘이 되니 씨에서 싹이 나기 시작해서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초림에 예수께서도 사흘 만에 부활 하셨는데 사흘 만에 솟아난 씨와 사흘 만에 살아나신 예수님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사흘 만에 새롭게 변화하여 다시 태어났다는 사실에 놀랍다는 것이다. 무우 씨를 밭에 심지 않았을 때는 그저 씨에 불과 하지만 밭에 심었을 때에는 그 모양이 변하고 씨에서 생명이 살아나고 새롭게 탈바꿈 한다는 사실에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성경에 말씀하신 것을 보면 씨의 중요함을 알 수 있겠다 씨를 심는 밭은 사람의 마음에 하나.. 더보기
하나님의 올바른 자녀가 되는 행동. 하나님의 올바른 자녀가 되는 행동.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사람(아담)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생기를 넣어 주셔서 사람이 생령이 되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걸어 다니며 말도 했고 행동도 하였다. 구약성경 에스겔37장에 흙 같은(뼈만 있는) 사람에게 인자(人子)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니 뼈들이 움직였고 살과 힘줄이 생겼으나 그 속에 생기는 없었다. 생기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니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그러자 생기가 들어감으로 그들이 무덤에서 살아나왔다 하나님은 살아나온 이들에게 하나님의 신(神)을 부어 줌으로 하나님의 신이 사람과 함께 살게 하셨다. 육체는 뼈와 살이 있어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이다 그러나 생기가 들어가면 하나님의 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