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다 뿌린 씨와 천국.
지금부터 꼭 사흘전에 밭에다 가을 김장에 쓰일 무 우 씨를
뿌렸는데 꼭 사흘이 되니 씨에서 싹이 나기 시작해서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초림에 예수께서도 사흘 만에 부활 하셨는데
사흘 만에 솟아난 씨와 사흘 만에 살아나신 예수님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사흘 만에 새롭게
변화하여 다시 태어났다는 사실에 놀랍다는 것이다.
무우 씨를 밭에 심지 않았을 때는 그저 씨에 불과 하지만
밭에 심었을 때에는 그 모양이 변하고 씨에서 생명이 살아나고 새롭게
탈바꿈 한다는 사실에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성경에 말씀하신 것을 보면 씨의 중요함을 알 수 있겠다
씨를 심는 밭은 사람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심는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 밭에 심어 그 씨를 키운다면 모든 신앙인들이 바라는
천국에 들어간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기 살아가는 세상에 밭에다 무우 씨를 심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에 말씀의 씨를 심어 천국의 아들들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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