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썸네일형 리스트형 "논개사당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 의암사. "논개사당"전라북도 장수군 의암사. 임진왜란 때 의병장 최경희 장군이 진주성에서 전사하자 진주성이 함락되고 논개는 촉석루에서 왜장을 끌어안고 남강에 몸을 던져 순절하였다. 논개사당은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에 전라북도 기념물 46호로 지정되었다. 더보기 [명장]육지의 이순신 정기룡(鄭起龍)장군 [명장]육지의 이순신 정기룡(鄭起龍)장군 무과에 급제하면 큰소리로 급제자의 이름을 외치는 일을 하게 되는데 때마침 선조는 용이 하늘로 올라가는 꿈을 꾸었다. 선조는 이일을 기이하게 여겨 용이 하늘을 솟아올랐다는 뜻으로 급제자에게 기룡이란 이름을 하사했는데 정기룡은 원래의 이름은 정무수였다. 지금의 경남 하동에 태어나 7~8세 부터 활쏘기를 시작했는데 활쏘기와 말 타기에는 천부적 재능을 타고 났다고 한다. 32세에 12등으로 급제한 이순신과 무과에 급제한 동료들을 비교하면 정기룡은 얼마나 천재였는지 들어난다. 이순신과 함께 합격한 사람 중에 대부분 현지 군인이었고 평균연령도 34세였다 이순신은 22세 때부터 공부를 시작해 10년만인 32세에 합격했는데 경상도 시골출신 25세 청년 정무수가 무과 상원을 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