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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더위에는 시원한 냉면과 갈비탕. 대전 사리원면옥. 더위에 지치지 않으려면 시원한 냉면과 갈비탕. 폭염에는 무엇을 먹을까 망설일 필요가 없다 하겠습니다. 뭐니 해도 시원한 냉면과 갈비탕입니다 대전에서 오랜 전통으로 냉면의 맛을 이어온 대전 은행동의 사리원면옥은 냉면 맛이 전국적으로 알아준다 하겠습니다. 덥다 더워 그리해서 사리원면옥을 찾아 냉면과 갈비탕과 만두를 시켜서 이것 저것 먹어보니 냉면의 시원한 맛과 뜨거운 갈비탕에 고기가 듬뿍 한여름을 이기기에 충분했습니다. 가격이 냉면은 9천원 갈비탕은 1만원인데 갈비가 엄청나고 냉면은 전통의 어어 받은 깔끔하고 입안으로 들어가는 냉면의 느낌이 한여름을 이기기에 충분하고 부족함이 없다 하겠습니다. 더보기
순대국밥 3대 천왕 익산 정순순대국밥 집. 순대국밥 3대 천왕 익산 정순순대국밥 집. 신문이나 방송에 순대국밥 3대 천왕에 등극해서 맛이 정말 좋은가 확인하기 위해 열차를 타고 익산 정순순대 국밥집을 찾았습니다. 익산역에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익산역 앞 중앙시장에 오래된 시장 골목의 작은 45년 전통을 자랑하는 순대 국밥집 이었습니다 식당에 들어서는 순간 이곳 할머니께서 오랜 세월 순대를 팔아 자식 공부 시켰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피순대모듬 한 접시를 시키니 만원이고 순대국밥은 6000원 이었는데 맛은 생각보다 좋았는데 가게가 좁다는 생각을 했지만 기다림 없이 맛나게 먹었습니다. 식사 후에 중앙시장을 둘러보고 열차를 타고 돌아 왔는데 열차여행이 너무나 즐겁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동차로 달리는 불편에서 차분하며 창밖에 익어가는 벼들이 좋았습니다.. 더보기
"향수의 고장" 충북 옥천 향토전시관 "향수" 깨끗한 물의 나라 옥천 대청호와 향토전시관 어머니 품안 같은 작은 고장 향수의 고장. 옥천 대청호를 끼고 돌아가는 아름답고 물 맑은 고장 옥천. 얼마나 그리운 고향이었기에정지용 시인은 향수에 대한 글을 남기셨을까 생각합니다. 향수의 고장 옥천. 대청호를 끼고 돌아가는 장계리에 옥천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옥천향토전시관이 반겨주는데 관람을 해보니 공부할 것이너무나 많다는 생각에 배우는 학생들과 가족끼리 여행 삼아 하루를 즐기기에 넉넉한 시설과 볼거리가 많다는 생각입니다산과 물이 어울려져지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하고 향토에 대한 학습거리가 넘쳐나서 너무나 좋은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우연히 대청호 물줄기 따라 다니다가 들렀는데 이곳 관장님되어 보이는 분께서 잠깐이지만 설명해 주시는 것을 들었.. 더보기
부자떡집" 공주산성시장 부자떡집 부자떡집" 공주산성시장 부자떡집 공주 한복판에 가서 공주에서 제일 맛나고 유명한 떡집이 어디에 있느냐고 아무에게나 질문을 해도 대답은 산성시장 부자떡집 이라는 대답이 한결같습니다. 그것은 오래 전통이에 맛과 신용을 바탕으로 장사를 성실하게 해왔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며 지역 주민들이 그 만큼 인정하는 떡집이라는 생각입니다 부자 떡집을 찾아 가게에 들어서니 그럴만한 느낌이 드는 것은 금방 만들어 놓은 떡들이 너무나 먹음직스럽고 보기 좋았으며 맛을 보니 떡을 만드는 솜씨가 맛도 좋지만 정성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생각과 어머니의 손맛이 베어 있다 하겠습니다. 멀지 않아 설날이 다가오면 떡국을 먹어야 된다 하지만 요즘에는 일상생활이 간편하게 먹을 수가 있는 떡이 항상 우리 곁에 준비되어 편리하게 맛있는 떡을 먹을 .. 더보기
공주 최고의 닭 강정" 단골 닭 강정 전문집. 공주 최고의 닭 강정" 단골 닭 강정 전문집. 닭 강정이라고 똑 같은 건 아닙니다. 먹어 봐야 그 맛을 알지요 공주에 있는 단골 닭 강정집이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것은 드셔보신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골 닭 강정 집을 찾아가니 가게는 공주산성시장에 위치하여 아담하니 닭 강정만 만들고 계시는데 자부심이 대단하여 오랫동안 유지하는 방법은 성실과 맛이라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이곳에서 튀겨낸 닭강정은 몇 칠이 지나도 무르지 않고 바삭거리며 맛을 유지하여 두고 먹는데 걱정이 없으며 갖은 양념으로 만들어내어 드셔본 사람은 다시 찾는다 하겠습니다. 공주산성시장에서 오랫동안 신용과 맛을 바탕으로 장사를 하여 오랜 경험과 드셔본 사람들이 맛을 알고 주문을 하여 공주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 더보기
백종원의 소머리국밥3대 천왕" 예산 한일식당 백종원의 소머리국밥3대천왕" 예산 한일식당 충남도청이 예산으로 이전하고 도청구경을 다녀오면서 도청에서 가까이에 있는 장날 전날과 장날만 소머리국밥집을 연다는 유명한 예산 삽교 한일식당을 찾아 소머리 국밥을 동료들과 함께 먹어 보았는데 시골장날 구수한 소머리국밥이라는 생각과 맛이 특별하여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느낌에 시골의 넉넉한 인심과 정성과 한우의 깊은 맛을 잘 살려서 그런가 하면서 오랜 전통으로 내려와서 무언지 모를 소머리국밥이 이 맛이라는 생각에 벗어 나지 못하고 영영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었는데 더군다나 여러 방송에서 그 맛의 진가를 확인하고 다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불로그에 한일식당의 맛을 전한 적이 있었는데 요즈음은 또 다른 이색 풍경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맛의 대가 백종.. 더보기
향수 맛 집" 옥천구읍 할매묵집 향수맛집" 옥천구읍 할매묵집 향수의 고장 충북옥천 정지용 시인생가 앞에 옥천 구읍 할매묵집에는 오랜 전통도 전통이지만 맛을 보면 색다른 맛이 난다는 생각은 이곳이 향수의 고장이요 정지용시인의 생가라는 이유도 있지만 옆 개울에 정말 실개천이 흐르는 것 같고 왠지 모르게 흐르는 냇물에 어릴 적 친구들이 뛰놀던 모습이 생생하여 할매묵집의 맛이 고향이요 어머니의 손맛이요 동무들과 놀던 그리움에 맛도 좋고 전통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여행길에 시인의 생가도 들러보시고 묵 한 그릇 드시면 그리움에 묻혀 있는 것 같고 어머니의 냄새가 나는 것 같고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물고 잡던 추억으로 빠져든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할매묵집에서 고향의 손맛 어머니의 다정함을 느끼세요 더보기
세 쪽으로 갈라진 한기총의 종말은 어디인가.. 세 쪽으로 갈라진 한기총의 종말은 어디인가. 우리말에 하늘은 절대 악한자의 편이 아니라 올바르고 성실한자의 편을 돕는다는 것을 생활속에서도 느끼며 알 수가 있다. 더군다나 신앙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깨닫고 피부로 느낄 수가 있으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면 만사형통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부패한 한기총은 무너져가고 있다. 한기총은 전쟁을 선포하고 새천지 평화를 사랑한다 이 싸움에서 누가 이기겠는가? 정답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새천지가 이기는 것이 당연한 결과이다. 한기총은 계시록 16장에 세 갈래로 갈라진 바벨론과 같다 하겠다. 부패로 인하여 두 쪽이 났고 많은 성도가 교회에 나오지 않고 다른 교회로 말씀 찾아 나갔다. 몇 년 전에는 한기총 교인수가 1.200만이라 하였다 지금은 급감(急減)하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