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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지혜

무병장수 "파" 무병장수 "파" "파" 씨 하나는 세상에 어느 것보다 작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작은 "파" 씨 하나가 자라서 사람들의 건강에 주는 파급효과는 엄청난 활력을 넣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비오는 날에는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지 라는 노랫말도 사실은 파전을 해서 소주한잔 곁들이며 건강에 도움을 주기에 조상님들께서 그리 노래를 불렀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파"는 고기나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 주며 우리가 먹는 음식에 대부분 들어가는 것은 그만큼 건강에 좋다는 것이며 파줄기 녹색부분에는 비타민A. C가 많이 들어가 있고 철분이나 생체에 꼭 필요한 무기질이 넘쳐나 파는 우리의 음식문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으며 파의 습성은 밑에서 잎이 서로를 감싸며 힘이 되어 주고 지탱하며 텅 빈 대롱에 파의 향기를.. 더보기
우리나라 장독김치와 일본의 김치문화 우리나라 장독김치와 일본의 김치문화 김치는 무. 배추 따위를 소금에 절인 다음 고춧가루 파. 마늘. 젓갈 따위의 양념을 넣어 버무린 뒤 장독에 넣어 발효시킨 반찬이며 우리나라의 오래전부터 이어져 오는 고유의 전통음식문화이며 이제는 세계에서도 우리나라 김치를 인정하고 만들어 먹지만 우리나라 김치의 맛을 내기에는 역부족이며 김치를 통해 조상님들의 지혜를 엿볼 수가 있습니다. 특히 야외에 나가면 라면을 많이 끓여 드시는데 김치와 같이 드시면 임금님 밥상도 부럽지 않다는 사실이며 우리나라 장독 김치는 좋은 환경에서 발효가 잘되어 영양이나 음식 맛을 살려내는데 최고라는 것이며 웃는 말로 마누라 없이는 살아도 김치 없이는 못산다는 것처럼 김치는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우리나라 장독 전통음식이 틀림없습니다. 일본편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