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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씨가 뿌려져 열매를 거두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씨가 뿌려져 열매를 거두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밭에 뿌려지는 씨앗이 자라나 열매가 열리는 것을 보고 그 열매의 이름을 알 수 있는 것처럼 세상은 씨가 있어야 그 종족을 이어가고 많은 채소들도 열매가 열리고 사람들도 씨를 받아 살아갑니다. 우리의 마음에도 선과 악의 두 가지가 존재하여 둘 중에 하나를 따라 움직이는 것처럼 선을 다스리며 생명을 주고자 하는 하나님의 세계와 악의 세계 죽음을 주관하는 마귀의 세계가 있습니다. 결국은 씨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사람의 마음 밭에 심으면 자라서 열매를 맺는 것이 하나님의 씨로된 자녀가 열릴 것이며 마귀의 씨로 자라면 마귀의 자식이 되어 지옥에 들어갑니다. 인간은 누구나 두 가지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하면 살아가야할 순간이 날마다 직면한다는 생각에 하나님의 .. 더보기
봄 그리고 처녀 봄 그리고 처녀 처녀란 남자와 성적경험이 없는 아가씨를 말합니다 결혼을 앞둔 미혼여성을 처녀라 하는 것은 봄에 피어난 꽃과 같다는 생각에 꽃다운 나이를 말하는 것은 꽃이 피기는 했어도 아직 결과물인 열매가 없기에 꽃다운 처녀라 부른다는 생각입니다 봄이 되면 만물이 소생하여 꽃을 피우는 이유는 열매를 맺기 때문이며 처녀가 결혼을 하는 것도 열매 자식을 낳는다는 것입니다 봄이 되어 짝을 찾아다니는 모든 곤충들이나 새들이 종족을 이어가려는 본능이라고 하지만 사람은 종족을 보존하기에 앞서 중요한 것은 욕구가 아닌 사랑으로 열매를 만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봄에는 처녀들이 밝아지고 웃음이 넘치는 이유가 봄에 피어나는 꽃에서 열매를 만들고 처녀에서 벗어나 열매를 맺혀가는 인간의 최고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계절이 봄이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