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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용문동 3번 출구 맛 집 한솥도시락 돈까스 도련님 용문동 3번 출구 맛 집 한솥도시락 돈까스 도련님 혼자서 식사를 하려니 왠지 외로운 것 같고 예전에는 설렁탕이나 국밥을 찾아 다녔는데 시대가 바뀌어 콩나물 해장국이 등장하고 간단한 식사가 좋아졌습니다. 햄버그가게가 많이 생겨나서 즉석에서 먹을 수 있어 좋기도 하지만 용문동3번 출구 한솥도시락에서 간편하고 빠르면서 입맛을 사로잡는 특별한 맛을 소개합니다. 메뉴판을 보니 저렴하고 맛나 보여 카레돈까스를 시켰는데 카레 맛도 진하고 양도 많고 맛도 훌륭하며 시간이 쫓길 때에는 도시락을 사들고 가도 식사에 손색이 없으면 젊은 층이나 학생들이 많이 찾아와 이것저것 식사를 맛나게 즐겨 먹고 있었습니다. 주문하면 바로 나와서 좋고 맛도 젊은이들 입맛을 사로잡아 좋고 가격도 저렴하여 여러 가지 효과가 있습니다. 맛이 좋.. 더보기
택시운전사분들이 소개하는 목포 남도밥상 택시운전사분들이 소개하는 목포 남도밥상 목포 여행 중에 최고 맛난 한정식 밥상을 찾게 되는데 제일 잘 아시는 분들이 택시운전사분들입니다 택시운전사분들께 소개받은 목포 최고의 한정식 맛집 한정식 남도 밥상입니다 가격도도 필요 없습니다. 남도밥상 한정식이 7000원 이구요 단체손님을 위해서 특별하게 8000원-12000원 하는 식사도 주문할 수가 있는데 드셔보면 계절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간편하면서도 푸짐하게 식사를 할 수가 있습니다. 목포 남도밥상 전화 061-285-3677 저희가 택시운전사분의 소개로 남도밥상을 찾아 갔을 때에는 고등어. 갈치조림. 돼지고기볶음. 젖갈. 계란찜. 등 부족한 것이 있으면 얼마든지 갔다 드립니다. 식사를 하신 후 후회가 없습니다. 더보기
"맥모닝" 날마다 받아먹어야할 아침식사 "맥모닝" 날마다 받아먹어야할 아침식사 신천지 천택지인 삼풍지곡 화우로. 천택지인 삼풍지곡(天澤之人 三豊之穀) 하늘에서 택함 받은 자가 있어 하늘의 양식을 가지고 오시는데 가지고 오시는 것은 (화. 우. 로.=불. 비. 이슬)을 가지고 오셔서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십니다. 천택지인이 가지고온 하늘의 곡식은 떡이며 성경에서 만나와 산떡은 비유한 말씀으로 생명을 나누어 주시는 예수님이시며 오늘날은 니골라당과 싸워 이기신 약속의 목자께 주어 때를 따라 맥모닝처럼 만나와 산떡을 나누어 주고 계신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식자영생 화우로(食者永生 火雨露) 하늘의 양식 진리의 양식을 받아먹으면 영생을 한다는 것이며 하늘의 양식은 하나님의 오른손에 봉해진 책을 예수님 펼치셔서 천사에게 받아먹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 더보기
"특별한 피자헛" 수요일에 드시는 최고의 피자헛 "피자헛" 수요일에는 가족 피자파티. 대전유성점 피자헛에서는 기간을 정해놓고 오전11시30분 부터 1시30분까지 오시는 손님들에게 새로운 맛의 피자 5조각을 드리며 차려진 샐러드를 9900원에 함께 드실 수 있게 준비해 두었습니다. 매주 수요일에는 각종 피자를 저렴하게 40%을 식성에 따라 피자를 주문하여 가지고 가시면 활인을 해 주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피자를 좋아해서 수요일이며 가끔 피자헛에서 피자를 주문하여 집에 가지고와서 식구들과 나누어 먹고 다음에는 다른 종류의 것을 먹기로 약속하는 즐거움이 있다 하겠습니다. 피자하면 피자헛이라 생각합니다. 집에 들고 와 먹어보면 역시 피자헛에서의 노하우가 있어서 남들이 흉내 내지 못하는 기막힌 피자 맛이 숨겨져 있다는 생각에 방금 사들고 온 피자를 사진에 담아.. 더보기
"도시락" 도시락은 어머니의 그리움입니다. "도시락" 도시락은 어머니의 그리움입니다. 어릴적에는 소풍가는 날이면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신 김밥이나 소세지 하나면 무엇인가에 쫓기면서 즐겁고 행복했다는 생각입니다. 산길이나 논두렁을 걷다보니 점심걱정이 앞서서 어릴적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시던 생각에 김밥 집을 찾고 간단한 도시락을 주문하지만 막상 자연에 나가보면 집에 준비해간 도시락은 정이 느끼고 맛이 좋다는 생각하지만 주문해간 도시락은 풍성하긴 한데 어머니의 손맛이 없다는 생각에 편리한 것을 생각하면 주문을 하는 것이 좋고 간단하면서도 입맛을 찾으려면 집에서 만들어준 도시락이 좋으니 주말에 산이나 들로 나가려면 걱정이 앞서네요. 자연은 세상사회에서 받아주지 않는 것을 겸허이 받아주고 같이 하며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친구가 되어주고 때로는 질문하고 질.. 더보기
"공주 최고의 떡집" 삼형제 이 떡이야 "공주 최고의 떡집" 삼형제 이떡이야 새해가 다가오면 떡국을 먹고 한살 더 먹어 새 학년이 되어 자라는 모습을 볼 수가 있어 까치 까치설날은 어저께구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라는 노랫말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세상에 떡집은 많습니다. 제각기 맛을 강조하고 정성을 다해 떡을 만들고 어머니의 손맛 같은 조상님들의 얼이 담긴 고향의 맛을 살린 떡을 만들어 내려고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공주의 명품떡집 삼형제 이 떡이야 를 찾아간 시간은 점심 무렵이었는데 새벽에 만들어 놓은 떡은 이미 다 팔리고 새로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는데 떡집이 기계화가 되어 만들고 석는 것은 손으로 하지만 비닐에 깨끗하게 포장하는 것은 자동화 기계가 하고 있었으며 삼형제가 어머니와 함께 떡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썩고 있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