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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

벌거벗은 임금님과 아담의 예복. 벌거벗은 임금님과 아담의 예복. 온천을 다녀왔는데 모두가 벌거벗어도 창피를 모르고 더러워진 몸을 씻기도 하고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만족해 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생각하기를 벗고 살아도 부끄럽지 않았던 벌거벗은 임금님과 창세 때 아담을 생각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벌거벗었어도 부끄러움 없이 활동하고 살아갔습니다. 그러나 뱀의 미혹을 받아 하나님을 배반하고 뱀의 말을 따라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어 하나님을 피하게 되고 두려움이 생기고 벗은 몸이 부끄러워 지게 되고 숨어야 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하였으나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고 사단의 말을 믿어 벗은 몸을 깨닫게 된 것은 우리가 날마다 갈아 입고 다니는 옷이 아니라 처음에는 생기의 말씀으로 말씀을.. 더보기
세상종교인의 예식과 타락의 원인. 세상종교인의 예식과 타락의 원인. 부패가 넘쳐나고 형제간에 싸움이 일어나고 질서가 무너지고 법이 땅에 떨어져 사람이 살기에 두렵고 거리를 나서기조차 범죄로 인하여 닥쳐올 위험을 생각하는 지금의 시대를 흔히들 하는 말이 말세야 말세여 아들이 아버지를 주먹질하고 참으로 비극적인 생활에서 진실을 모르고 악행을 일삼아 살아가는 상태에서 목숨을 부지하고 살아가는 젓도 어쩌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말세를 살아가는 세상에 특히 종교인들이 믿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세상 사람들보다 올바르게 살아가야 함에도 겉으로만 하나님을 찾고 속으로는 세상과 하나 되어 부패하고 타락하여 권세와 돈을 쫓으며 행동에서는 들어나지 않은 썩은 냄새가 진동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아닌 사단의 말에 미혹하여 세상과 종교를 어지.. 더보기